[압구정-신드룸] ★☆★☆★마사지깡패와 민서의 애인모드는 사랑입니다★☆★☆★
화요일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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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12:44
대기시간 체크한번하고 입장했네요
결제후에 대기실로 들어가 준비하고 잠시 앉아있으니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방으로 안내를 도와주십니다
안내받은뒤 잠시 누워있으니 원관리사님이 입실하셨고
인사를 밝게 해주시며 자연스러운 대화와함께 마사지 시작해주십니다
뭉쳐있는 부분도 캐치해서 집중해서 주물러주시고
압체크를 하시며 몸에맞는압으로 빈틈없이 꼼꼼하게 마사지 해주시네요
마사지 실력과 센스 정말 출중하셨습니다 군더더기없었어요
완벽하게 한시간동안 마사지 받고 종료시간을 조금 남겨두고
전립선마사지 시작해주시는데 엄청 꼴립니다..
주변만 해주시는게아니라 알과 기둥까지 핸플처럼 마사지 해주시네여
10분정도 받았으면 그냥 사정할뻔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렇게 전립선마사지를 받는 도중에 민서언니가 노크하며 들어옵니다
엄청 수수하고 선한 와꾸에 언니입니다 예쁜와꾸네요
몸매는 완전 반전!
관리사님 퇴장과함께 서비스 시작한다고 하며 홀복을 벗는데 눈호강부터합니다
정성스럽게 혀로 제 젖꼭지부터 부드럽게 탐닉하는데 애인처럼 서비스를 해주네요
삼각애무도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하니 몰입감 장난아닙니다
민서의 촉감좋은 자연산 가슴을 부드럽게 터치해보는데
자연스러운 움찔거이는반응은 저를 흥분시킵니다
BJ또한 완벽했어요 주변부터 살살 애무하다가 삽입시작합니다
쪼임이 정말 좋았어요 프로다운 자연스러운 움직으로 리드해주네요
민서를 눕히고 마지막 스퍼트를 해봅니다
한계점에 도달해서 뿜어버리고.....
이야기하며 놀다가 전화가 울리고 나서야 주섬주섬 준비하고 퇴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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