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끌림이가 뭐가 엄청 특출난 그런 매니저는 아니거든요?

근데 이상해요.. 뭔가 이상하게 자꾸 생각나고 계속 찾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벌써 지명으로 보고있는게 4~5개월? 그쯤은 된거 같네요

이정도면 편안해진 분위기 때문이라도 다른 여자를 찾아갈만한데

다른 애 보러 갈까 싶으면 돈도 시간도 너무 아깝더라고요

어쩌면 끌림이가 그만큼 매력있기 떄문이겠죠?

우리가 안마를 방문하는 이유? 이걸 너무 잘 알고있거든요

클럽텐션이라던지..

서비스적인 측면이라던지..

침대에서 치루는 질퍽한 섹타임이라던지...

솔직히 앞으로 얼마나 더 끌림이를 만나러 다닐지는 장담할 수 없죠

남자라는게 그렇자나요 ㅋ 보다보면 또 질려서 다른매니저 찾아가기도하고 그러니까요

확실한건 여태까지 달림하면서 가장 많이 만나 온 매니저고

아직은 끌림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즐겁네요

어쩌면 2025년은 끌림이와 함께하는 해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