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7] 사랑스러우면서 이쁘죠~ 귀여우면서 이쁘죠~ 자연산 풍만인데 이쁘죠~ 싱싱 민감한데 이쁘죠~ 그냥 다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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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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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2/2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디저트

 ④ 파트너 이름 : 라임+7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연초에 보고 거의 2개월만에 다시 라임을 보게 되었습니다~^^

다시 봐도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웠는데, 이 정도 비쥬얼이라면 좀 싸가지가 없어도 얼굴값하는 걸로 인정하고 이해할 수 있는데, 라임이는 참 성격도 살가워서, 더욱 이뻐보이고 좋은거 같습니다~

오늘도 흑발 긴머리에 전신을 가리는 원피스 차림이였고, 와꾸는 소녀시대 윤아와 걸스데이 혜리의 믹스 싱크가 느껴지는 미모였고, 바로 안으로 들어와서 앉으니, 음료를 챙겨주는 제 옆에 앉아서 제손을 잡은 채로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라임이는 손도 참 부드럽고 따뜻했습니다~

날씨 이야기와 근황 이야기로 대화를 시작했는데, 오늘도 이 사랑스러운 수다쟁이 라임와 오디오가 빌 틈이 없을 정도 열심히 수다를 떨었습니다~^^

그 바람에 신나게 다소 길게 수다를 떨었고, 샤워는 각자 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으러가면서, 그리고 씻고 나와서 기다리다 올탈한 라임이 몸매를 봤는데, 룸복 안에 감춰진 힘순찐 자연산 풍만 슴가가 제 시선을 잡았고, 깨끗하고 찰지고 뽀얀 피부가 손맛을 느끼기고프게 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역시 부드럽고 풍만한 슴가는 볼륨과 무게감에 살짝 좌우로 퍼진 형태있었고, 꼭지는 작고 부드러웠는데, 천천히 혀와 입술로 핧아주니, 조금은 규칙적인 신음소리를 작게 내기 시작했습니다~

얼마간 풍만한 라임이 슴가에 파묻혀있다가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니, 역시 피부도 뽀얗고 깨끗하고 말캉말캉했는데, 앞서 말씀드린대로 좀 더 찰져진 느낌이였습니다~

배꼽은 간지러워해서 바로 더 내려가니, 풀왁싱 빽보가 미끈하면서도 찰지고 부드러웠습니다~

봉지도 날개도 없이 깔끔하고 이쁘면서도 싱싱해서 속봉지살이 아주 핑크핑크해씁니다~

살살 토실하고 부드럽고 탱글한 대음순을 핧아주니, 역시 부드러운 느낌이 좋았고, 살짝 살짝 혀끝으로 느껴지는 탱글한 속봉지살도 느낌이 좋았습니다~

살살 핧아주는 동안 몰입하면서 조금씩 느끼기 시작했고, 양쪽 대음순 애무를 마치고 혀끝으로 질입구를 가르면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로 핧아올려보니, 이미 촉촉하고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젖어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니, 점점 더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봉지가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더 젖어들었습니다~

그러다 본격적으로 부드러우면서도 싱싱한 클리를 살살 핧아주니 바로 움찔거리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초반에는 살살 부드럽게 핧아주니 점점 더 아랫배까지 꿀럭거리면서 반응을 했고, 양손을 뻗어서 풍만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더욱 잘 느꼈습니다~

그런데 꼭지 자극은 선호하지 않아서 슴가 주물럭으로만 애무했고, 계속해서 양다리를 올려 벌린 채 후빨도 해주니, 빼지 않고 잘 느끼면서 질입구가 벌렁거렸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살살 자극해주니, 조금씩 깊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느꼈고, 어느새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하고 올라오니, 바로 콘 장착하고는 삽입을 했는데, 역시 촉촉하면서 부드럽고 탱글하게 쪼였고, 천천히 박으면서 음미하는 동안에도 작게 신음하면서 느꼈고, 어느새 예비콜이 울려서 빠르게 박다가 사정을 하였습니다~

언제봐도 이쁘고 착하고 밝은 아이여서, 볼때마다 즐달하게 되네요~

업의 특성상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기회이기에, 앞으로도 라임이는 꾸준히 도전해보렵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