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월 25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교복

   ④ 지역 : 오산 

   ⑤ 파트너 이름 : 한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막 만지고싶GO 먹고싶GO 손이절로가는 ✔한나의 살결✔

한나 매니저의 몸매를보면 그냥 막 만지고싶고 

탐하고싶고 그러더군요 새우깡마냥 손이 먼저 가는것같네요

손으로 거침없이 한나의 몸을 스담으며 가슴을만지고 느껴버렸네요 

그 부드러운살결을 만지다보니까 흥분도되고 젤리는 

제가 만지는게 부들부들했는지 애무를 시작해주네요 ㅎㅎ

흥분한듯했어요 둘다 흥분이 어느정도 되서 삽입을 시작해서 

피스톤질을 시작했죠 피스톤질을 한번두번 느끼다보니 

오늘은 그렇게 많이 버티지는 못하겠다는 생각이들었어요

그런생각도 들고 그러다보니까 원래보다 좀 빨리싸기는했지만

그시간안에 충분히 즐겼다는 생각이드네요 

한나 매니저의 몸매를보면 그냥 막 만지고싶고 

탐하고싶고 그러더군요 새우깡마냥 손이 먼저 가는것같네요

손으로 거침없이 한나의 몸을 스담으며 가슴을만지고 느껴버렸네요 

그 부드러운살결을 만지다보니까 흥분도되고 젤리는 

제가 만지는게 부들부들했는지 애무를 시작해주네요 ㅎㅎ

흥분한듯했어요 둘다 흥분이 어느정도 되서 삽입을 시작해서 

피스톤질을 시작했죠 피스톤질을 한번두번 느끼다보니 

오늘은 그렇게 많이 버티지는 못하겠다는 생각이들었어요

그런생각도 들고 그러다보니까 원래보다 좀 빨리싸기는했지만

그시간안에 충분히 즐겼다는 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