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월 25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오렌지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샐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샐리의 출렁이는 젖통을보며 화선폭팔 분출양 장난없음☀️

옷벗고 샤워실로 향하는데 샐리 언제봐도 큰 수박 두덩어리 죽이네요

수박같은 젖통 이건 정말 만져보고 맛본 사람만 압니다 흥분해서 빨리씻고 

나가서 침대로가서 애무를 하는데 샐리는 키스 뺴는거 없고 젖통을 엄청빠는걸

좋아하죠 ~ 십질을 엄처 파도 받아줍니다 클리를 엄청 문대는데 잘느끼며 

엄청 쏟아내는 샐리 더욱 좋아하고 받아주는니 이래서 제가 샐리만 찾는이유중 하나죠

역립하는데 오늘 컨디션이 좋은가 저번보다 수량도 좋고 혀로 소중이안을 넣어보니  

엄청난 물과 핫한 뜨거움 열심히 클리랑 애무하니 죽을려고 하네요

바로 소중이에 진입하는데 쪼임이 엄청납니다 이 뜨거운 소중이 열기 

쪼임 그리고 샐리의 와꾸 몸매 보니까 흥분이 갑자기 확올라오네요

빨리 끝낼수없어 자세 바꿔가면서 했는데도 싫은 티 안내고 더 적극적으로 

느끼며 즐기고 마인드가 확실합니다 여상으로 샐리의 젖통이 출렁이는걸 

보며 마무리 헀는데 진짜 끝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