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찌뿌둥하여 마사지 받으러 

구로탑스파 방문했습니다. 

코스는 B코스로 진행하였고 매니저 출근부를 물어보니

윤아매니저 지수매니저라고하네요. 

윤아 매니저는 야간 언니로

알고있습니다.몸매,와꾸 1티어로 알고있고 마인드 최상

입니다. 샤워 후 방안내를 받아 누워있으니

윤아 언니가 들어오네요. 역시 언제봐도 늘 이쁘네요.

만져주니 바로 풀발 몸이 안좋아도 반응이오네요.

얼마 참지 못하고 윤아씨입에 바로 해버렸네요.

앞방서비스가 끝나고 마사지선생님이 들어왔습니다.

수쌤이라고 하시고 조용하며 마사지 전립선 다 기똥차십니다.

1시간 개운하게 마사지 받고 노크소리와함께 지수 매니저가들어왔습니다.

귀여운외모에 섹시한몸매 애교있는 말투 애인모드같은 마인드

뭐하나 빠짐없이 3박자 다갖춘언니죠.

전립선을 받고나서 인지 바로 반응이와서 얼마 버티지 못하고

지수씨 입에 해버렸네요. 샤워 후 몸좀 지지다가 나왔습니다.

다들 독감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