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서연+7] 자연산 미모에 밝고 털털한 성격, 훤칠한 키에, 딱 좋게 찰진 몸매에 대한 추억으로 다시 봤는데, 역쉬는 역쉬였습니다~  오늘도 덕분에 꿀잠자고 싶게 하는 즐달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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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 후기는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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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2/2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례드불

 ④ 파트너 이름 : 오서연+7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랜덤

 ⑥ 후기 내용

오서연을 거의 4개월여만에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가식없이 리얼로 환하게 웃어주면서 반겨주었는데, 다시 봐도 배우 박선영? 정혜인? 느낌의 시원 털털하고 잘 생겼더군요~^^

그리고 거의 4개월만이라 기억할까 싶었는데, 자긴 사람 얼굴을 잘 기억하는 편이라면서 저를 기억한다니 고맙기는 한데, 사실 제가 이야기를 재미있게 했다기 보다는 서연이가 성격이 좋아서 잘 웃어서, 제 별 이야기 아닌데도 재미있게 기억을 한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만큼 서연이는 와꾸도 시원 털털하게 이쁘면서도, 항상 환하게 웃고 있는 표정으로, 사람말에 호응도 잘해주고 소리내어 잘 웃어주는 활달한 성격이여서, 대화할때부터 너무도 기분 좋아지게 하는 매력녀였습니다~

그간 어떻게 출근했는지 물어보니, 랜덤이라며, 주간으로 출근했다가, 야간도 하고, 랜덤이었다네요~

그리고 날씨나 뭐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 동안에도 밝은 서연이 성격덕분에, 대화 내내 소리내어 잘 웃었습니다~

그렇게 대화하는 동안에 전담을 피웠고, 샤워는 각자 했고, 제가 먼저 나와서 기다리니, 이내 샤워를 마치고 올탈 몸매로 나왔는데, 역시 큰 키에서 나오는 사이즈는 역시 좋았습니다~

여튼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는 자연산 부드러운 슴가와 적당한 사이즈의 꼭지를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핧아주니, 초반부터 몰입해서는 움찔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와서는 배꼽애무를 해주니, 역시 움찔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더 내려가니 풀왁싱 빽보였고, 봉지는 무난한 수준의 날개였는데, 오늘따라 살짝 벌어진 형태가 조금은 야릇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천천히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 예열을 했고, 본격적으로 속봉지를 애무할때는 서연이 취향상 부드러운 애무를 선호하기에, 최대한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혀끝으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천천히 가르면서 핧아올리니 역시 촉촉하고 부드러웠는데, 얼마 되지 않아 부르르 떠는 느낌이 느꼈습니다~

본격적으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었는데, 빠르게 핧아주면 아파하기에, 최대한 조심스럽게 부드럽게 정성(?) 들여서 클리를 핧아주니, 아니나 다를까 조금씩 신음소리를 내면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클리를 핧아주다가, 루틴상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콤보로 주물러주곤 했는데, 안그래도 장신이라 보빨자세에서 슴가를 부여잡기가 쉽지 않은데, 오늘은 위치마저 잘못 잡아서 손이 닿지 않아서 슴가 주물럭은 패쓰를 했습니다~ㅋㅋ

바로 슴가 주물럭 대신 전정구 자극을 콤보로 주물러주니, 자기가 양다리를 잡아안은 채 다리를 들어주어서 보빨이 편하게 해 주었는데, 역시 민감하게 움찔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클리와 전정구 콤보 애무를 하는데, 초반부터 작은 신음소리를 내다가, 이내 신음소리가 조금씩 달라지면서 더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보빨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삽입을 준비하면서, 잠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면서 삽입 준비를 했는데, 또 그사이에 눈이 스르륵 감기더니, 작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느꼈고, 이내 콘을 장착하고는 바로 꽂았는데, 애액이 많이 나와서 아주 부드럽게 박히면서도 딱 좋게 쪼여주는 느낌도 좋았습니다~

박으면서 서연이 표정을 보니, 이게 졸려서 살짝 맛이 간건지, 느껴서 맛이 간건지 모르고 표정이 풀린 듯 느꼈는데, 얼마되지 않아서 예비콜이 울리기에, 그대로 빠르게 박다가 사정을 하였습니다~

서연이는 키도 상당히 크고 와꾸도 자연상태로 이쁘면서도 잘 생겼고, 성격도 좋아서 인 참 편하게 즐달할 수 있는 스타일이였습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