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플라워] 평범하지만은 않았던 연애로...더욱 더 집중~~!!
비행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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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21:21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2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플라워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시원
⑥ 업소 경험담 :
섹시한 스타일의 플라워 야간 시원언니.
차분하고 다소 새침할것같은 인상이지만, 성격 참 수더분하고 털털하고...
그래서 함께 있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아주 기가막힌 스타일의 몸매는 나올곳 나오고 들어갈곳 들어가서 예쁜 선을 만듭니다.
165정도의 키에 비율 좋은 몸매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의 몸매를 보여주네요.
바디 한번 타고... 몸에 아쿠아를 바르고 찰지게 바디를 타네요.
거침없이 부벼주고 만져주고 빨아주고~
기분좋게 바디한번 받고서 침대로...
시원이를 안고서 키스부터 시작하니, 자연스럽게 안겨오며 입술을 내밉니다.
다소 거칠게 시원이의 혀를 빨면서 키스를 했는데, 시원이도 거친 숨을 쉬면서 저와 얽혔습니다.
시원이를 눕히고 거침없이 애무를 했습니다. 그녀의 가슴을 빨고, 한참을 빨아댔네요.
그리고 아래로 내려가 시원이 보지도 애무했습니다. 아주 예쁘고 먹음직스럽더군요.
제 애무에 반응하는 시원이가 참 예쁘기만 하네요.
언니도 절 애무해줍니다. 구석구석 언니의 입술이 닿을때마다 뜨거워집니다.
그녀의 bj도 너무 좋더군요. 쩝쩝거리며 빨아주는 소리가 참 야해서 더욱 흥분감을 고조시키네요.
선물 장착하고서 시원이와 하나가 되었죠.
몸을 움직일때마다 그녀의 신음도 몸짓도 격해집니다.
출렁이는 그녀의 몸과 야하게 벌린 입술, 그리고 시원이의 눈빛. 그 섹시한 눈빛이 정말 자극적이더군요.
흥건하게 젖은 그곳이 쫄깃하게 절 조이고...
그래서 마침내 발사까지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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