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시스터]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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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시스터] 우유

rank 김개상 1 224 04.0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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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5] 수더분하고 편안한 스타일, 하지만 침대위에서는 한순간도 긴장을 풀수 없게하는 초초민감 파닥&질질 활어~ 싱싱촉촉탱탱 좁보는 마지막까지 즙을 짜내었습니다~  무조건 즐달 보장입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3/31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시스터

④ 파트너 이름 : 우유+5 (010-5861-504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지난번 접견에서 온몸으로 즐달 체험을 시켜줬던 우유이기에, 간만에 재접하게 되었습니다~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을 하니, 현관문이 열리며 눈이 마주치자마자, '왠일이야?'하면서 반겨주었습니다~
한달여전에 한번 보고 다시 보는건데도 기억을 해 주어서 신기했는데, 그게 저만큼이나 우유도 즐거웠기에 기억한다고 하니, 오히려 제가 고맙더군요~
다행이 서로에게 좋은 기억으로 다시 만난거라, 처음부터 화기애애하게, 안그래도 우유 성격이 좋아서, 처음 봤을때도 쉼없이 티키타카를 하면서 재미있게 수다를 떨었던 사이였는데, 다시 보니, 더욱 편하면서도 유쾌하게 한참을 수다를 떨었습니다~
그러다가도 지난번 접견 마치면서 아무래도 다시 보게 되면 대화를 줄이고 침대타임을 더 가지고 했던 말을 서로 생각하고서는 적당히 대화를 마무리하고는 바로 씻기로 했습니다~
일단 양치는 같이 하고 샤워는 저만 하고 나왔는데, 침대로 와보니, 오늘도 풍만한 올탈 상태로 침대에 누워서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역시 우유의 몸매는 풍만 찰진 스타일이라, 싱싱 좁보의 쪼임과 쩍쩍거리는 떡감이 바로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적당한 사이즈의 꼭지를 혀와 입술로 살살 핧기 시작하니, 서로 겪어본 기억도 있고 잘 맞았던 추억도 있어서 그러는지 초반부터 부르르 떨면서 잘 느꼇습니다~
자연산 D컵 사이즈의 풍만 젖살도 상당히 부드러우면서 풍만해서 그립감이나 혀로 느껴지는 촉감도 너무 좋았고 핧을때마다 움찔하는 느낌도 좋았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피부 자체는 전체적으로 잡티나 타투 하나없이 깨끗하면서 부드러웠습니다~
더 내려가니 짧은 봉털이였고, 천천히 다리를 벌려서 봉지를 보니, 전체적으로 다소 진한 톤이였고, 적당한 날개가 있고 무난했는데, 물론, 보이는게 다가 아니고, 우유 봉지는 엄청 좁은 걸 알기에 기대도 되었습니다~
먼저 대음순을 천천히 핧아주니, 역시 민감해서 연신 움찔거렸고, 본격적으로 혀끝으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주고 빨아주기 시작했고, 봉짓살도 토실하면서 싱싱했고, 무엇보다도 빨아주는 동안 연신 들썩거리며 전신을 출렁거리면서 느끼는 모습이 야했는데, 느끼면서 계속 오빠 좋아~ 좋아~ 하면서 반응하는게 무지 흥분시켰습니다~
본격적으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연신 들썩거리더니, 어느새 양다리로 제 머리를 꽈서는 자기 봉지에 더욱 밀착시키고, 양손으로는 제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제대로 보빨을 느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니, 더욱 반응이 커지면서 신음을 하더니, 오빠;; 오빠;; 나 아래 척척해;; 하며 물이 많이 나오는걸 본인도 느끼는 듯 했습니다~
그렇게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역시나 점점 더 반응이 커지면서 허리를 들썩거렸고 계속 애무를 하니, 더욱 크게 반응하더니, 중간에 오빠;; 오빠;; 나 하고 싶어;; 라고 하길래, 지금 하고 있잖아~ 라고 하고는 우유의 말 의미는 알지만, 역립의 끝이 어떨지 궁금해서 계속 역립을 하니, 결국 온몸을 비틀면서 부들거리며 아랫배를 연신 튕겨되면서 파닥거리면서 활어반응을 하길래,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는 정상위로 올라오니, 우유는 완전히 널버러지듯이 몸이 풀려있었고, 침대위 수건위에서 손바닥만하게 지려놨더군요~
혹시라도 불편한거 없냐고 하니, 호흡이 거칠어져서 그런지 말보다는 손으로 쌍따봉을 하길래, 바로 콘 장착하고 진입을 했는데, 역시 너무 좁고 싱싱하고 쫀득쫀득헀는데, 들어가는 동안 우유도 그 느낌을 느끼면서 제 몸을 힘주어 부여잡았습니다~
일단 천천히 박으면서 쪼임을 음미하며 손으로 슴가도 같이 어루만져주니, 너무 좋다면서 잘 느꼈고, 아랫배를 밀착시킨 채로 본격적으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온몸을 출렁거리면서 너무 좋다면서 계속 신음을 했는데, 신음소리가 강아지 낑낑거리는 소리같아서 귀여웠습니다~^^
그렇게 정상위로 한참을 박다보니, 우유가 조금 탈진이 되었는지, 얼굴 표정이 완전히 풀어진 듯 해서, 혹시 그만 마무리할까 했더니, 그래달라고 해서 마무리를 했는데 제가 사정하는 동안 계속 파닥거렸습니다~
그리고는 결국 둘다 침대에 뻗어서는 서로 몸을 살며시 겹친 채 숨을  좀 돌렸는데, 역시 이렇게 만족스러운 달림 후의 여유는 너무 노곤노곤하면서 평안했습니다~
이럴때 담배가 꼭 땡기는지, 한대 피우겠다고 해서 마지막 쾌락까지 제대로 즐겼네요~ ㅋㅋ

역시 다시 봐도 확실한 즐달 보장이였습니다~
수더분하고 참한 외모에, 발랄하고 밝은 성격 덕분에 대화에서부터 즐거웠는데, 침대에는 그 민감한 반응과 신음소리, 지리는 애액, 그리고 좁디좁으면서도 싱싱하고 탱글한 쪼임은 극락을 느끼게 하네요~
이게 우유의 묘미이고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1 Comments
rank 빈스맥맨 04.02 16:54  
우유 한번 봤었는데 님처럼 또 보러가고 싶어지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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