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에 위치한 탑스파 방문
아침일찍부터 방문드렸는데도 왠만큼 손님 있을 정도로
장사가 잘되는 듯하던데요???
너무 일찍이라 민폐가 아닌가 싶었는데 이미 출근한 매니저와 관리사 쌤들도 상당히 많으시더라구요.
얼른 샤워하고 마사지 룸으로 안내받아서 노래 들으며 잠시 기다리니 들어오시는 괸리사쌤
말수는 그리 많지 않으셨는데 가끔 하시는 말씀이 촌절살인....
폐부를 찌르는 한마디에 큭큭거리다가 힘빼세요 가만히 계세요 듣기를 수십번
성함은 생각 안나는데 그 툭툭 내뱉는 한마디가 대박이셨던 쌤
마사지도 그만큼 촌절살인급으로 잘해주셨네요
어깨하고 허리가 많이 뭉친걸 아시고 집중 케어도 해주시고
언니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려면 동생놈이 기운이 팔팔해야 한다며
전립선 마사지와 유사 핸플에 가까운 터치로 동생놈을 빨딱 세워 주셨던 쌤
덕분에 즐달 했어요^^
핸플 스파였지만 그래도 남자에 가오란게 있지
언니가 딱 봤을때 늠름하게 자신감 표출하는 동생놈이랑
흐느적하게 누워서 나른하게 어 왔어 하는 동생놈이랑 남자의 자존심이 뭐가 좋겠어요??
여하튼 기세등등하게 언니를 맞이하였죠
이번 파트너는 지수언니
몸매도 늘씬하고 얼굴도 이쁜데 가장 반한 건 마인드와 행동
들어와 동생놈 닦아주고 이것저것 살펴주고선 상탈을 딱!!!
그리고선 지가 먼저 품에 안겨오며 반가워요 라며 인사하는 지수
애무받고 BJ 받으며 지수의 슴가를 조물조물해보니 자연산이라아주 좋아요
B컵 정도라 아주 크진 않지만 사이즈가 한 손에 딱이고 자연산 특유의 말랑말랑 부드러움이 좋았다는..
동생을 머금고 귀두를 탁탁 혀로 치는 스킬이 일품인 지수
핸플이라고 bj를 대충하진 않더라구요
사정끼 올라오는 듯 하여 나도 모르게 살짝 지수의 가슴을 잡으니 바로 알아채고선
핸플 중단하고선 내가 마무리 후 그리고 마지막 한방울 나오기 전까지
쭉쭉 강하게 흡입해주니 사정 직후 민감한 부분이 아주 미칠 듯이 자극 되니 정말 좋더라구요.
이 언니 마인드도 좋을 뿐더러 스킬까지 좋아서 넘 맘에 들더라는...
스몰 토크 나누며 마무리하고 나올때에도 한 번 안아달라며 내 품에 쏙 들어오는 지수
요물이 아니라면 정말 사랑스런 조재가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