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카사노바] 귀염 , 달달한?? 아니 그냥...너무 맛있는 여자
콜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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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22:04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4/1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카사노바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트
⑥ 업소 경험담 :
계속되는 스트레스로 인해 오늘은 풀자~~~
스트레스 좀 풀어 주러 카사노바로 방문 했네요.
애인모드 좋고 인기있는 언니로 해달라고하니
야간 언니들이 대체로 인기가 상당히 좋다며
하트를 한번보라고 추천해줘서 보기로 했습니다.
문이 열리고 첫인상은 귀엽고 이쁘장하네요.
침대에 앉아서 애기좀하다가 탈의를하는데
C컵에 베이글 몸매가 저의 성욕을 불태워 주네요.
샤워실로가서 샤워를 하면서 장난치는데 귀엽네요.
침대에 가서 앉아있으니
하트가 다가와서 분위기를 잡고 침대에서 키스부터 하면서
가슴을 지나 저의 온몸을 애무해 주는데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싹 다날라가 버렸습니다.
특히 정성스러운 사까시는 너무나 황홀 했습니다.
다시 하트와 키스를 하며 이번에는 제가 애무해 주었습니다.
하트 가슴 양쪽부터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
조개를 애무할때는 움찔움찔 하면서 느끼는데 역립반응이 좋네요.
한참을 애무하니 밑에는 엄청난 수량으로 난리가 났습니다.
교성을 지르던 하트는 미치겠다고 넣어달라고 해서
발기된 동생에게 CD착용 후 그대로 정상위로 돌진하였습니다.
처음부터 격렬하게 전투가 치뤄지는데 꽉꽉 물어주는
느낌에 자극이 너무 됬는지 신호가 금방와서 자세를 바꿔
후배위 자세로 한참을 하다가 결국 발사했네요.
발사하고 누워서 애기 좀 하다가 담배하나 더피고
하트에게 샤워받고 다음에 또 보자며
아쉬운 작별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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