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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5] 어디서 이런 이쁘면서도 순딩하고 경험치 적어서 싱싱한 뽀시레기를 구해오셨데요?^^ 완전 애기애기하니 무조건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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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4/28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도파민
④ 파트너 이름 : 혜린+5 (010-8283-0612)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나름 오피 생활을 할만큼은 했다고 생각하는데도, 가끔씩 어디 있다 이제 나타났나 싶은 느낌을 받은 경우가 있는데, 이번에 혜린이를 보고 나니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큰 눈에 환한 미소, 살짝 수줍은 듯 하면서도 밝은 표정, 출근한지는 조금 되었다지만, 갯수도 많지 않고, 난생 처음 시작한 유흥이 오피여서 그런지 여전히 부끄럽고 쑥스러워 하면서도, 상태는 아직도 때타지 않은, 경험치 적은 애기애기한 매력이 너무 좋은 친구였습니다~^^
일단 와꾸는 그낭 딱 보면, 놀란 토끼눈을 가졌으면서도 눈가에 미소가 지어진 모습이 상당히 호기심도 많아보이는 모습이 이쁘면서도 귀엽기도 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대화를 시작할때는 뭔가 조금 조심스러워 하는 듯 했는데, 막상 대화를 시작하니, 바로 호기심이 발동해서 그런지 리액션도 잘해서 대화내내 재미가 있었습니다~^^
전혀 업소 느낌이 들지 않게 편하면서도 설레이는 느낌이 좋았고, 그렇게 대화를 나누는 중에는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샤워는 각자 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이내 혜린이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오호~ 와꾸만 어린게 아니라 몸매도 아직 어려보였습니다~
적당한 키에, 아주 살짝 표준사이즈보다는 조금 정말 아주 조금 살짝 살집이 있는 느낌이였는데, 절대 뚱 스타일이나 배나 옆툭튀는 아니고, 딱 좋게 이쁘면서 귀여웠습니다~
슴가는 자연산으로 B컵 정도 되어보였고, 피부는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뽀얗고, 봉털은 왁싱을 한건지, 제모를 한건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거기에서 아주 살짝 털이 올라온 느낌이였는데, 아주 가늘고 부드러웠습니다~
그래서 일단 바로 눕히고 얼굴을 내려다보니, 더 이뻐 보여서 이쁘다고 했더니 같이 들고왔던 수건으로 창피하다며 얼굴을 가렸는데, 역립 마칠때까지 계속 가리고 있더군요~ ㅋㅋ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는 자연산으로 B컵 정도로 토실하면서도 부드러웠고, 꼭지는 아주 작고 낮았는데, 조심스럽게 꼭지부터 젖살로 핧아가니, 조금씩 느끼는거 같기는 한데, 신음소리조차 없이 숨어들어간 듯 했습니다~ ㅋㅋ
사실 달림 끝까지 신음소리는 거의 내지 않고 몸만 부들거리거나, 애액 터지면서 느끼더군요~
여튼,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토실하면서고 깨끗한 피부에, 배꼽도 이뻐서 살살 핧아주니, 역시 움찔거렸고~
더 내려가니, 토실한 치골도 이뻤는데, 천천히 다리를 벌리다보니, 봉지도 토실하면서도 깨끗하고 좁고 싱싱한 애기 봉지여서 봉지도 이쁘다고 하니, 아잉;; 하면서 부끄러워했습니다~ ㅋㅋ
먼저 토실한 대음순을 살살 핧아주니, 정말 토실하고 부드러웠고, 살살 핧아주는 동안에 조금씩 움찔거리면서 소리없이 느꼈습니다~
그러다 토실한 속봉지를 혀끝으로 살며시 가르면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주니, 역시 싱싱하면서도 깨끗했고, 어느새 끈적거리고 미끌거리는 애액으로 젖어 있었습니다~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할아올리니, 역시 소리없이 움찔 부들거리면서 잘 느꼈고, 본격적으로 싱싱 탱글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살며시 주물러주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비벼주니, 크지는 않았지만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그러다 양다리를 잡아 벌린 채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다가, 혹시나 싶어서 후빨을 해주니, 후장도 이쁘면서 가만히 잘 느꼈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해니, 점점 더 움찔거리며 부둘거렸고, 봉지가 조금씩 벌렁거리기도 했습니다~
얼마간 그렇게 클리와 전정구 집중 애무를 하니 빼지도 않고 계속 느꼈고, 다만 시간이 많이 지났기에 아쉽지만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소리없이 느끼고 있었습니다~
흥건히 젖어있었기에, 삽입하겠다고 하고는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정말 싱싱하고 좁았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어루만져주니, 역시나 소리없이 음미하면서 느꼈습니다~
표정을 보고 싶었으나, 수건으로 계속 얼굴을 가리고 있어서, 좋은지 불편한지 알 수 가 없었지만, 빼지 않았기에 계속 박았고, 얼마 지나니 혜린이 몸이 조금씩 뜨거워지면서 끈적거리며 땀이 올라왔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시간이 다 되었길래, 막판 스퍼트로 빠르게 박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마친 후에서야 혜린이 표정을 볼 수 있었는데, 머리도 살짝 헝크러지고, 막 자다가 일어난 듯한 표정이였는데, 그 표정을 보고 나니 묘한 만족감이 들었습니다~
살짝 맛이 간 듯한 모습이였기에, 그래도 혹시라도 불편한거 없었는지 물어보니, 너무 좋았는데, 진이 빠졌다고 해서, 아;; 불편했던가 싶어서 다시 물어보니, 나쁜게 아니라 제대로 느꼈다는 의미더군요~
그러면서, 저랑은 막탐에 봐야만 할거 같다기에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혜린이는 이쁘면서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였는데, 몸 상태는 정말 경험이 없는 아이같이 깨끗하면서도 순수한 느낌이였고, 아직도 익숙치 않아서 자기 신음소리조차 조심스러워하는 스타일이였습니다~
그럼에도 표정과 애액으로 만족스러웠는지를 알 수 있게 되니, 무조건 선착순 프리미엄을 누려야할 아이구나 싶었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