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4/27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디저트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가영+6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다음날도 어김없이 저를 지배하는 성욕을 못말리고

출근부를 보다가 디저트에 가영이라는 친구를 한번도 못봐서

실장님께 어떠냐고 물어보니 어리고 반응도 좋구 

다른분들 얘기도 괜찮다고 한번 보라고 해서 예약을하고

안내를 받은 곳으로 가서 문을 똑똑 노크를 하고 들어가니

딱봐도 젖살도 안빠진 어려보이는 얼굴에 이쁜 얼굴이네용!

앉아서 얘기를 하는데 낯을 좀 가리는 성격이라 처음에는 대화하기도 힘들었는데

저도 하도 다니다보니 이제는 제가 리드도 하는편이라 저한테는 나쁘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서로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같이 누워 가영이를 안고

얘기를 좀더 하다가 가볍게 키스를 나누다가 

가영이의 부드러운 애무와 BJ를 받다가 반대로 눕혀서

꼭지와 가슴을 살짝만 핧아줘도 벌써부터 움찔거리며 

흐느끼는 신음을 내길래 천천히 온몸을 탐하며 내려갔는데

실장님 말대로 잘 느끼는 친구라서~ 이미 촉촉한 아래를 

혀로 클리와 입구를 사정없이 핧아주며 살짝 손가락으로 터치를 해주니

몸을 떨며 가만히 있질 못하더니 "오빠 얼른 넣어주세요"라길래

자기가 일어나서 ㅋㄷ을 얼른 쒸우더니 제 주니어를 가져다가 비비더니 꼭 껴안고 

삽입을 시키길래 저도 열심히 박다보니 물도 엄청 많이 나와서 챱챱 소리가 

아주 저를 더 흥분시키네용!

한참을 박다가 저도 이제는 참기 힘들어서 가영이를 껴안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서로 좀더 껴안고 있다가 가볍게 키스한번더 하구

샤워를 마치고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