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400.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1.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05/09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디저트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가영+6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몇일만에 다시보고온 가영이 뜨끈뜨끈한 후기입니당!!
오늘 비소식이 있어서 미리 연차써놓고
아침부터 출근부를 뒤적이다가 가영이가 출근했길래
몇일전 봤을때 넘 괜찮은 친구였어가지구
운좋게 첫타임 예약을 하고 준비를 하고 도착해서
담배한대 피며 기다리다가 실장님 안내를 받고 가서
노크를 하니 가영이가 금새 알아보더니 웃으며 반겨주네용!
몇일전에는 서로 처음보는 상황이라 어색한 분위기도 있었는데
그래도 몇일만에 다시보니 자기도 어색한건 많이 풀렸다고 하더라구요~
가영이가 제 어깨에 기대어 품에 안긴채 얘기를 하다가ㅏ
먼저 씻고 오라는 말에 얼른 샤워를 마치고 기다리니
가영이가 입고 있던 옷을 벗은채 침대에서 살포시 기다리고 있더라구용!
가영이 옆에 누워서 잠시 껴안고 있다가 가슴을 살며시 만지며
꼭지를 튕기니 바로 반응 하길래~ 가영이의 가슴을 애무해주는데
역시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야들야들한 피부는 정말 최곱니다!
젖을때로 젖은 가영이에게 역립을 해주니 허리를 들썩이길래
엉덩이를 들어올린채 더 빠르게 혀를 굴려 맛을 음미했습니다!
위로 올라와 가영이와 키스를 하며 다시한번 꼭지를 빨아주니
한손으로 제 똘똘이를 흔들며 세우더니 입안에 넣고
부드럽게 빠는 모습을 보니 금방 풀발기 되어서
얼른 ㅋㄷ을 끼고 부비적대니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길래
한참을 위에서 박아주다가 옆치기를 하는데
오늘따라 쪼임이 장난아니길래~
가영이를 뒤에서 끌어안은채 마무리하고 서로 마주보며 키스를한채
잠시 그상태로 쉬다가 샤워를 마치고 조만간 또보자며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