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플라워] 애교와 애인모드의 사르르 녹는 연애감의 여자를 만나고 옴.
매혹의바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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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7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플라워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영
⑥ 업소 경험담 :
플라워 주간 애인모드 좋고 훌륭한 연애감을 지닌 민영이입니다.
민영이의 발랄함은 저의 마음을 빼앗습니다.
첫만남도 오래전부터 알던 사이인양, 아니 오래전부터 떡쳐온 사이인양 거침없고 자연스럽습니다.
민영이 가슴을 주무르며 키스를 할때의 그 느낌은 천국에 온 듯 합니다.
한입 가슴을 베어물고, 한손으론 다른 가슴을 애무하고...민영이 입에선 뜨거운 신음이 흘러나오고...ㅋㅋㅋ
음란한 하녀마냥 제 앞에 무릎꿇고 앉아 격하게 자지를 빨아대면서 저를 바라보는 모습은... 너무 자극적입니다.
민영이는 보지도 야하게 생겼네요.
음란함이 잔뜩 베어있는 보지. 막 빨아대자 민영이의 음란함이 액체가 되어 쏟아집니다. 뜨겁고 질척거리는 애액.
서로 눈을 맞추면서... 콘 장착하고 집어넣었습니다.
입구부터 잔뜩 조여대면서 들어갑니다.
안에 넣고 몸을 움직이자, 보지가 자지를 꽉 물고서 쉽사리 놓질 않습니다.
빠르고 강하게 움직이자 격렬한 떡소리가 퍼집니다.
아주아주~~~찰진~~ 소리...
뜨겁고 꽉 쪼여버리는 민영이 보지맛에 더이상 버티지 못합니다.
끈적한 키스를 나누며 싸버렸습니다.
끝나고서도 계속 쪼여주면서 마지막까지 격한 쾌락을 선사해주는 민영이.
나오기 직전까지 제 자리에 뽀뽀해주고 빨아주고...
천국으로 보내주는 민영이는~~자꾸 보고싶어지는 이유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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