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400.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1.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월 14일 (수요일)
② 업소명 및 이미지
③ 지역명 : 분당 서현역
④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⑤ 업소 경험담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수안보 방문 후기로 인사드리는 Favian 입니다. 이번 후기는 "대장계급 원가권" 제공받아 다녀온 후기라는 점 먼저 말씀드리구요, 원가권 제공해주신 오피가이드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올리면서 수안보 방문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수안보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분당의 핵심 상권인 서현역 부근에 있는 업장입니다. 특히 클럽은 야간에만 운영하는 점 참고하시구요, 클럽 시스템은 강남 업소와 다를 바 없습니다. "분당 클럽안마의 1티어" 라는 표현이 허언이 아닐 정도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업소가 바로 수안보 입니다.
♣ 스타일 미팅 ♣
사실 이 날 수안보를 궁금해하신 일행 한 분이 계셔서 함께 방문하게 됐는데, 보이시한 변 실장님이 쉬는 날인 관계로 스타일 미팅을 "지화자 상무님" 께서 직접 맡아주셨습니다.
저는 제공된 원가권을 상무님께 보여드린 후 원가 비용 결제했고, 일행 분은 상무님의 미팅을 거쳐 파트너 선정 후 정가(회원가) 결제 진행했습니다. 그렇게 미팅으로 결정된 이 날 파트너는 "시우" 입니다. (일행 분의 파트너는 "애플" 이었어요 ^^)
제 생각엔 상무님께서 "시우" 가 컴백했으니 편하게 보라고 배려해주신 것 같았네요. (상무님 감사합니다~!! ^^)
음료 한 잔씩 마시고 일행 분과 함께 깨끗하게 샤워 후 가운 걸치고 잠시 대기했습니다.
♣ 클럽 입장 & 지명과의 시간 ♣
일행 분과 함께 클럽 입장하는데 살짝 긴장은 되더군요 ㅎㅎ 입구에서 시우와 애플이 나란히 호명되고, 서브가 붙으면서 복도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시우가 일행 오빠랑 같이 왔냐고 묻길래, 여기가 궁금하다고 하셔서 모시고 왔다고 얘기했고, 일행의 파트너인 애플이한테도 처음 오신 분이니 잘 부탁한다고 말했네요.. 일행 분이 만족해하시길 바라는 마음이 굴뚝 같았습니다. 복도 서비스 간단히 받고 룸에 함께 들어가 대화 타임을 갖습니다. 시우는 제가 3년 넘게 보고있는 골수 지명 중 한 명이에요.. 근래 잠시 타 업소에서 일하다 분당으로 돌아왔는데 저로선 잘됐다 싶었죠 ^^
여기서 시우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서 말씀드려 볼게요
• 키는 아담하나, 그렇다고 아주 작은 키는 아닙니다.
• 탄력있는 구릿빛 피부톤에 화려한 룸필입니다. 클럽에서 착용하는 란제리도 형광톤의 화려한 색상 선호하구요, 주 2~3회 필라테스 다니면서 몸매 관리하는 아가씨에요 ^^
• 가슴은 튜닝이고, 골반 예쁜 축에 속합니다.
• 흡연은 연초 흡연이고, 문신은 없습니다.
• 물다이 서비스 당연히 있구요, 관리하는 여자답게 밑부분이 꽤나 좁습니다.
• 경상도 출신이라 억양이 센 편입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다소 무뚝뚝하다고 보실 수 있겠으나 저는 오래봤기에 이 부분에 대한 거부감 1도 없습니다. 굉장히 솔직한 성격으로 좋고 싫음을 그 자리에서 바로 표현하고, 한 번 친해지면 정이 많은 편에 속합니다.
이 날 서비스 받으면서 물다이는 건너뛰고 침대에서 시간 보냈습니다만, 시우의 쪼임은 참 예술입니다. 우윳빛 점액이 계속 나올 정도로 시우가 많이 흥분하다보니 저도 얼마 버티지 못했거든요 ㅎㅎㅎ 그리고 중간 서브 봐주러 들어온 여린이, 하니, 제니와 함께 수다 떨다보니 시간 순삭되었습니다. 애플이와 함께한 일행 분도 서비스 마치고 제 방에 들어와 대화를 나눈 뒤 시우와 애플이의 배웅을 받으며 함께 퇴실했네요 ㅎㅎ
♣ 상무님과 후미팅.. 그리고 식사 ♣
퇴실 후 상무님께서 피드백 받는 시간을 마련해 주셨는데, 일행 분께서 매우 흡족해 하신 것 같아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클럽이 처음이신 분이라 부담될 수도 있었는데,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다고 하셔서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저는 늘 다니던 업소인지라 집처럼 편안한 마음이지만, 일행 분이 내심 걱정됐던게 사실이거든요.. 상무님께서 신경써주신 덕분에 아~주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
그리고 서비스 받고 나와서 식사 안하고 가면 섭하잖아요.. 라면백반 알차게 차려주셔서 든든하게 먹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식사 인증샷은 찍어놨는데, 사진 등록이 잘 안되네요 ㅜㅜ 이 부분 넓은 양해 부탁드릴게요.)
♣ 마무리 하면서 ♣
변 실장님이 휴무인 관계로 상무님께서 미팅부터 피드백, 배웅까지.. 진짜 바쁘게 움직이셨습니다. 그럼에도 여유로운 미소로 시작부터 끝까지 기분좋은 응대를 해주신 덕에 그 어느 때보다도 재밌는 시간 보내고 올 수 있었습니다. 동행해주신 일행 분도 수안보의 전반적인 시스템에 대해 매우 만족스러워 하셔서 제 마음이 뿌듯하더군요 ^^
원가권 제공해주신 오피가이드 관계자 여러분과 수안보 지화자 상무님께 감사의 인사 전해드리면서 후기는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저는 다른 후기로 다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릴게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