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부터 요즘은 물빼고 싶을땐 오피보다 마돈나만 방문하게되네요.

릴레이 가도 오피 언니 +4도 안되는 값으로 두 언니를 볼 수있는 마돈나가 혜자죠.

그날은 서예지를 보았네요. 예지는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보고 

재접하려했는데 시간이 안맞아 포기했던 아인데 이제야 재접을..ㅎㅎ

다시 보아도 슬림한 예지 바로 군침이 도네요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고 탈의 하고 예지가 서비스 들어옵니다.

누워있는 제 위로 올라와서 미끈한 가슴과 몸을 부비하며 애무 들어오네요

예지의 부드러운 혀를 이용한 상큼한 BJ~ 지리네요.

저도 흥분해서 예지에게 키스 박으며 그녀를 공격합니다. 

예지도 미세한 떨림과 애액으로 화답합니다.

노콘 옵션으로 서서히 보들보들하고 질척한 예지의 보지속으로 진입~

부드럽고  미끄덩한 예지의 질의 감촉이 그대로 느껴지는데 정말 맛있네요.ㅋㅋ

예지의 이쁜 와꾸도 박을 맛을 더하구요.

후배위에서 깊이 넣을때 움찔 거리는 예지의 찐 반응에 더욱 흥분되네요.

한참 참았으니 시원하게 마무리 해야 하니 다시 정자세를 바꿔서 펌핑

예지의 느끼는 표정을 감상하며 강강 박다가 예지의 배위에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