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플라워] 내 인생의 유흥의 진리인 여자를 만났습니다
건이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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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1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플라워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소정
⑥ 업소 경험담 :
유명녀라는 말..소정이에게 정말 어울리는 표현인 것 같습니다.ㅎㅎㅎ
며칠전의 감흥이 사그라들지를 않네요 ㅋㅋ
수많은 빨림과 핧음과 낼름낼름을 당해봤지만. 눈동자가 위로 풀리는게 다였는데
소정이를 보고선 아예 눈이 뒤집펴 버리고 허벅지 종아리 온 몸이 찌릿 거리는 것이..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곳을 공략당해서 느끼고 있는 저를 보니 ㅋㅋㅋ
진짜 프로는 프로입니다.
실제 보면 움짤에 있는 것 처럼 약간 발랄한 스타일에
시작부터 끝까지 농밀모드 장착하구선
밀착해오는 태도와. 대화에 막힘이 없는 언변..
이미 서로 처음부터 약간 달아오른 상태로 제몸을 씻겨주니 더욱 흥분됩니다.
침대로 올겨간뒤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소정이 분위기는 일방적으로 서비스를 받는다기보다 서로 애무하고 즐기는듯한 분위기로 그게 더 저를 흥분되게 하네요.
연신 서로 몸을 만지고 빨다가 소정이 몸으로 들어가봅니다..
처음 머리부분부터 중간 뿌리까지 소정이의 축축한 쪼임에 나도모르게 신음이 흘러나올뻔 ㅋㅋㅋ
뒤치기를 하는데 엉덩이에 풀을 발라놓았는지 척척붙네요.... 가슴을 손잡이삼아 강하게 펌프질을 하니
소정이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네요.. 축축합니다.. 이건 소정이도 즐긴다라는 느낌을 받게 하더군요.
원래 저는 누워서 상위자세를 좋아하는 편인데 멈출수없이 강한 허리놀림으로 소정이를 만족시켜주고 싶었습니다.
몸이 땀범벅으로 실컷싼뒤 끈적거리는 몸으로 서로 안고 한참을 있었습니다...
이렇게 떡쳐본게 얼마만인지...
집으로 온후에도 소정이 모습이 아른거려 혼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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