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400.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1.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정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예슬
⑥ 업소 경험담 :
이번엔 예슬이를 만나오고옴
와꾸는 청순스타일에 이쁨이쁨
170초반 정도의 키에, B+자연슴, 전체적인 라인이 이쁜 몸매인데
들어갈곳 들어가고 나올곳 나온 S라인 확실한 슬랜더였음
특히 엉덩이가 이뻐가지고 뒷치기 죽여줌
본인은 애초에 서비스받는걸 좋아하지 않기에
서비스는 패스했고 침대에서 바로 본게임을 즐겨버렸지
키스도 딥하게 훅훅 들어오면서 손으로는 잦이 부드럽게 쓸어주는데
솔직히 이러면 어떤남자가 안꼴리고 참을 수 있을까?
그래 오늘 제대로 불떡 한 번 쳐보자 싶어서 예슬이를 눕혔지
도톰한 입술부터 탱글스러운 가슴, 조개까지 미친듯이 핥았다.
처음에는 살짝 미적지근한 반응이였는데 순식간에 느끼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물을 좔좔 흘려대면서 미친듯이 느끼기 시작하는거임
삽입 전에 예슬이한테 잠깐 BJ받고 삽입했는데 조갯살이 통통하니까
쪼임도 아주 좋고 느릿느릿 움직이면서 자기가 막 느끼는데
갑자기 멈칫하면서 몸을 떨길래 예슬이 엉덩이 붙잡고 밑에서 올려쳤음
그때부터 얘가 막 소리지르면서 봊이에서 물이 무슨 쏟아져내림
그거보니까 재밌기도하고 나도 막 흥분돼서 그대로 사정했는데
예슬이한테 혼났음...... 더 느끼고싶은데 왜 먼저 말도없이 싸냐고
다음에 만나면 진짜 뜨겁게 놀기로 약속함
이거 후기 올려놓고 예슬이 보러갈껀데 이번엔 제대로 예슬이 홍콩보내고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