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시스터] [나은+6] 아담 슬림 러블리 민감 귀여미~ 오늘도 어지러울 정도 느꼈다면서, 제대로 흥건하게 수건위를 지려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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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시스터] [나은+6] 아담 슬림 러블리 민감 귀여미~ 오늘도 어지러울 정도 느꼈다면서, 제대로 흥건하게 수건위를 지려…

rank 김개상 0 216 03.1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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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6] 아담 슬림 러블리 민감 귀여미~  오늘도 어지러울 정도 느꼈다면서, 제대로 흥건하게 수건위를 지려놨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3/17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시스터

④ 파트너 이름 : 나은+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나은이는 출근 패턴이 다소 랜덤이다 보니, 작년에 보고 거의 4개월만에 다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4개월만에 다시 보는데도, 여전히 긴 생머리에 아담하면서도 슬림하고 자연산 민필의 와꾸로 귀여웠고, 목소리는 조금은 구수하면서도 밝아서, 그 목소리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보기는 했지만, 그래도 자기랑 너무 궁합이 잘 맞았던 사람이라는 걸 기억하고는 저를 이제서야 보게 된다면서, 자기가 그간 랜덤 출근이긴 했지만, 자길 보러오지 않아서 자기가 별로였나 실망도 했다더군요;;

참 말도 설레이게 이쁘게 잘 해주었는데, 저도 나은이가 어린 싱싱 민감한 아이였기에, 계속 생각은 났으나 랜덤 출근이다보니, 그 타이밍을 못 잡아서 못 봤던거거라, 오늘은 정말 운 좋게 다시 보게 되었네요~

나은이는 말하는 것도 참 소녀같아서, 사랑스러웠는데, 몸에 작은 테이핑 자국이 있어서 이건 뭔가 하고 물어보니, 살짝 다친거라면서, 그 이야기로 시작해서 그간 어찌 지냈는지, 좌~~~아악~ 이야기를 해 주는데, 옆에서 조잘조잘 거리는 모습도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렇게 그간 밀린 수다를 자세히는 아니지만 많이 말하다보니, 시간이 꽤 지나서 급히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는 각자 했고, 잠시 기다리니 올탈 상태로 나은이가 나왔는데, 역시 아담한 체형에 슬림하고 미끈한 라인이 오밀조밀하게 비율도 좋아서 이뻤습니다~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귀여운 체구에 어울리도록 튜닝된 빵빵한 슴가를 부여잡고, 탱글하게 발딱 선 꼭지를 살살 핧기 시작하니, 바로 몰입해서는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계속해서 젖살을 핧아주니, 조금씩 꿈틀거리면서 느꼈고,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니, 군살없이 슬림한 라인에, 배꼽에 피어싱이 되어서 귀여우면서 이뻤고, 피부는 잡티나 타투 없이 깨끗하고 말끔했습니다~

더 내려가니, 봉털은 자연상태로 가늘면서 풍성했는데, 치골과 질입구 좌우에 자라있었는데, 냄새는 없어서 보빨에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대음순 애무를 하니, 역시 날개도 별로 없이 부드러우면서도 탱글한 느낌이 좋았고, 혀가 살살 핧아질때마다 움찔거리면서 느끼더니, 어느새 속봉지가 촉촉히 젖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양쪽 대음순 애무로 예열을 시키고는 혀와 입술로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니, 부드럽고 야들야들한 속봉지가 점점 더 미끌거리면서도 살짝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젖어 들었습니다~

혀끝으로 질입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역시 좁고 싱싱한 느낌도 좋았고, 민감해서 움찔거렸습니다~

본격적으로 부드럽고 작은 클리를 핧아주니, 온몸을 움찔 부들거리면서 느꼈고,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기도 하고 꼭지도 비벼주니, 온몸이 더욱 꿈틀거렸고, 봉지는 완전 물바다가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면서 전정구를 자극하니, 점점 더 움찔거림이 커지더니 질입구도 벌렁거렸습니다~

더 핧아주니 어느새 애액이 질질 흘렀고, 얼마 지나니, 죽어가는 듯한 목소리로 오바;; 나 갔어;; 라고 하기에, 시간상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오다보니, 수건을 지나 시트까지 제대로 적셔놨는데, 자기 오늘도 핑 돌았다면서 만족해하더군요~

잠시 삽입전에 손으로 클리를 만져주다 콘 장착하고 천천히 박았는데, 원래 좁은 아이인데, 완전히 흥건해서 아주 부드럽게 미끄러지듯이 박혔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같이 어루만져주었는데, 계속 너무 좋다고 하니, 저도 기분이 좋더군요~

다만 아쉽게도 예비콜이 와서 마무리를 해야만 해서 빠르게 박았다 사정을 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나은이는 아담 슬림한 민필 귀요미 포켓걸로, 경험치는 적으면서도 민감해서, 다시 봐도 싱싱함과 쪼임, 파닥거림, 가식없이 흥건하게 질질 거림이 너무 매력적인 친구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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