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400.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1.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슈슈+6] 순정만화속 여주인공처럼 오똑한 콧날과 여전히 밝고 이쁜 와꾸~ 정말 오랜만에 다시 보게 되었는데, 역시 슈슈는 여전히 초민감 활어에 사랑스럽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5/16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디저트
④ 파트너 이름 : 슈슈+6 (010-2422-6092)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올해 초에 본 후로, 정말 오랜만에 슈슈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이였음에도 여전히 슈슈는 순정만화속 여주인공과도 같은 오똑하고 뽀족한 콧날은 여전히 이뻤고, 전체적으로도 밝고 이뻤습니다~
와꾸 전체적으로는 배우 김선경 싱크의 미모도 느껴졌습니다~
그간 어찌 지냈는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의 근황을 확인했고, 슈슈는 지난번에 봤을때는 야간조였는데, 요새는 주간조로 시간대를 옯겼다는데, 여전히 안 바뀐거는 민감함이라네요~
그래서 주간조로 옮겨서도 갯수를 많이 못해서, 자긴 오히려 자기가 덜 민감했으면 좋겠다고 했으나, 솔직히 남자 입장에서 여자가 잘 느낀다는 것은 완전 선물같은거라고 하니, 그런거냐고 이해를 하는거 같았는데, 솔직히 저는 빨리 슈슈의 반응이 고파졌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소 짧은 대화를 마쳤고, 대화중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바로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는 저만 했고, 씻고 나오니, 씻고 나오니 올탈상태로 침대위에 누워 있었습니다~
역시 아담한 키에 튜닝이 가미되었지만 부드럽고 풍성한 슴가와 연하게 넓은 유륜, 잘룩하면서도 딱 좋게 찰진 이쁜 라인, 자연상태의 봉털인데, 숱은 많은 편이 아니였고 치골위주로만 자라있었습니다~
바로 눕히고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는 제법 사이즈가 크고 살짝 작게 이물감이 느껴졌지만 심하지 않았고, 자기 지분이 크고 부드러웠습니다~
적당한 사이즈의 꼭지를 혀와 입술로 살짝 핧기 시작했는데.. 어? 아!! 슈슈는 정말 민감해서 몇번 핧지도 않았는데, 몸을 비틀면서 어쩔 줄 몰라하면서 느꼈습니다~
몸을 움추리면서 불편하다고 해서 젖살을 핧으니 거기도 얼마되지 않아 불편해 하길래, 너무 괴롭히는거 같아서 바로 마무리하고는 바로 보빨로 내려갔습니다~
봉지상태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부드러웠고 날개도 양쪽으로 좀 있었는데, 대음순 애무할때부터 역시나 민감해서 어쩔 줄 몰라하더니, 얼마되지 않아서 미끌한 애액으로 젖기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질입구 핧으니, 온몸을 들썩거리면서 파닥거려서, 겨우 제 인중으로 치골을 눌러가면서 보빨을 해야만 했고, 빠르게 클리로 올라와서 핧아주니, 그냥 들썩거리는 정도가 아니라 온몸을 좌우로 비틀면서 반응을 해서 양손으로 골반까지 잡은 채로 보빨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자극하면서 콤보로 애무를 하니, 온몸에 힘이 들어가서는 부들부들 떨기도 했고, 슈슈 양손으로 제 팔을 꽉 잡은 채로 어쩔 줄 몰라 했습니다~
계속 괴롭히는거 같아서, 중간에 괜찮은지 물어보기도 했는데, 오빠가 해 주는게 너무 자극적이라며 어쩔 줄 몰라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역립을 하기가 힘들거 같아서,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오니, 바로 물티슈를 챙겨서는 제 입을 닦아주길래, 오늘은 비제이를 한번 해 달라고 해봤습니다~
슈슈의 비제이는 무난한 수준이였는데, 기본적으로 슴가에서 곧휴로 이어졌는데, 작은 아이가 그리해주니 은근 꼴리더군요~
그렇게 비제이도 받고는 정상위로 자세를 잡고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아주 부드러웠는데, 천천히 박는 동안에도 어쩔 줄 몰라하면서 느꼈고, 그 표정이 완전히 뭔가 풀려버린 사람같아서 더 흥분이 되었습니다~
이대로 마무리하기는 아쉬워서 후배위도 처음해봤는데, 완전히 고양이 자세를 제대로 취해줘서 아주 깊숙히 박았습니다~
마무리로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 박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확실히 민감한 아이를 만나면, 그 반응을 보면서 느껴지는 흥분감과 성취감은 대답했습니다~
오늘도 슈슈 덕분에 제가 뭔가 된듯한 느낌까지 얻으면서 즐달을 했네요~
다만, 그리고 나면 슈슈가 지쳐버려서 하루 갯수가 적어 도전기화가 많지 않을 수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부지런히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