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레드불] [NF예나+6] 설 연휴 시작 직전!! 제대로 설 선물 푸짐하게 챙겨받고, 휘청거리는 다리로 고향으로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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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레드불] [NF예나+6] 설 연휴 시작 직전!! 제대로 설 선물 푸짐하게 챙겨받고, 휘청거리는 다리로 고향으로 출발했…

rank 김개상 1 228 02.0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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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예나+6] 설 연휴 시작 직전!!  제대로 설 선물 푸짐하게 챙겨받고, 휘청거리는 다리로 고향으로 출발했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2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불

④ 파트너 이름 : NF예나+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설 연휴 시작전~

고향으로 출발전에 낮거리로 예나를 추천받아서 설레이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입실을 했습니다~^^

안내해주신 룸으로 들어가보니, 방안이 정말 하얀 색으로 이쁘게 꾸며져 있어서, 혹시 매님이 정리나 코디라도 한거냐고 하니 그건 아니라는데, 방안이 정말 깔끔하고 이뻤습니다~

그리고, 예나 와꾸는 터치감이 느껴졌지만 자연스럽게 이쁜 스타일였는데, 특히나 눈이 크고 이뻤고 키나 체형도 아담했습니다~^^

예나는 이전에 다른 가게에 있다가, 이 가게로 온지 얼마되지 않은 아이였는데, 성격도 밝아서, 이런 저런 일상 이야기나 경험담에 대해서도 편하게 잘 이야기해줘서 수다 타임도 재미있었습니다~

수다 중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샤워는 예나는 먼저 했다고 해서, 저만 했는데, 제가 씻고 나오니, 예나는 침대 정리하다가, 제가 나오니 올탈을 했는데, 역시 체구는 아담하고 귀여웠고 피부는 깨끗하고 뽀얗고, 잡티나 타투 하나 없었고, 슴가도 자연산으로 적당한 사이즈에, 풀왁싱 빽보로 미끈했습니다~

바로 눕히고 올려타려고, 누우라고 했더니, '엎드려서요?'라고 묻길래, 사실 저는 당연히 저를 바라보면서 누울지 알았는데, 엎드리냐고 묻길래, 당황해서 그렇게 요구하는 손님도 있냐고 하니, 예나도 당황을 해서는 어버버 하더니, 자기 물 좀 마시고 오겠다고 하더니, 물 마시고 진정하고 와서는, 사실 종종 엎드린 채로 시작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그랬다고 하더군요~ㅋㅋ

여튼 저는 저를 바라보면서 누우라고 하고는 올라타서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젖살도 적당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딱 좋은 그립감이라 말캉말캉 손맛도 좋았고, 꼭지는 살짝 크면서도 부드럽고 깔끔했는데, 민감해서 천천히 조금씩 핧아주니, 움찔거리면서 바로 몰입을 했습니다~

슴가애무를 하는 동안에 허리를 움직이면서, 예나 다리 사이에 집어넣은 제 허벅지에 연신 봉지가 비벼지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부드럽고 이쁜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와보니 역시 피부도 말캉말캉하고 깨끗하고 부드러웠고, 배꼽도 이뻐서 살살 애무해주고는 더 내려오니 풀왁싱 빽보로 아주 이쁜 봉지가 보였습니다~

천천히 다리를 벌려보니, 전체적으로 핑크핑크했고, 짧게 날개가 있었지만, 심하지 않았고, 아담한 체형에 어울리고 봉지도 작고 싱싱하고 탱글탱글했는데, 이미 촉촉히 젖어있었습니다~

먼저 살살 대음순을 핧아주니, 정말 민감해서 그때부터 움찔거리면서 들썩거렸고, 대음순 애무만으로도 애액이 흥건해졌습니다~

본격적으로 속봉지 애무를 했는데, 정말 작고 아담하면서도 핑크한 속봉지였는데 혀끝으로 탱글탱글 싱싱함도 느껴지고 질입구가 아주 좁게 느껴졌습니다~

얼마간 전체적으로 핧아주다가,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연신 아랫배까지 들썩거리면서 느꼈고, 정말 물이 많이 나왔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파닥거리면서도 빼지 않고 계속 역립을 받았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쓸어내려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아주 깊게 신음하면서 느꼈고, 혹시나 싶어서 후빨도 해주니, 뺴지 않고 얌전히 음미하듯이 느꼈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연신 신음하면서 파닥거렸는데, 어느새 물이 질질 흘러나왔습니다~

정말 민감하면서도 물도 많아서, 역립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 준비를 하니, 예나가 따로 챙겨온 얇은 콘을 장착했는데, 천천히 밀어넣어보니, 확실히 정말 좁게 쪼여오는 느낌이 느껴졌고, 애액도 많아서 아주 미끄러지듯이 박혔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같이 만져주었는데, 박을때마다 신음하면서 움찔거렸고, 아랫배를 밀착한채로 빠르게 박으니, 연신 신음하면서 온몸에 힘이 잔뜩 들어간채로 부들거리면서 박혔습니다~

섹드립에, 더 흥분해서는 허리를 더욱 접힌채로 깊숙히 박혔습니다~

그런데, 계속 봉지가 쪼여대는데, 와;; 너무 자극적이여서 오래 못 버티겠더군요;;

결국 제가 백기를 들고 사정하겠다고 하고는 마무리 사정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같이 침대에 누워서 수다를 떨면서 잠시 숨을 돌리면서 낮거리 여유를 즐기다가, 시간이 되어서 퇴실을 했습니다~^^


예나는 첫 인상은 세련된 느낌으로 이목구비가 뚜렷하게 이뻤는데, 막상 겪어보니 기대보다 살가운 아이였고, 특히나 봉지는 정말 싱싱하고 민감해서 제대로 즐달을 했습니다~

설 연휴 시작전 즐기고 출발하려고 했었는데, 너무도 묵직한 선물에 다리 후달리면서 출발하게 되었네요~

또 보고 싶은 친구인데, 조금은 이른 시간대의 주간조이시니, 궁금하신 분이라면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1 Comments
텔레그램메시지 rank NF검증인 02.09 02:15  
예나+6 후기 잘봤습니다~ 즐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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