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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다영+6] 훤칠한 키에 슬림하고 미끈하고 여리여리한 라인, 유흥 생초답게 아주 좁고 싱싱한 쪼임에, 파닥거리는 반응까지~ 민감해서 갯수도 많이 못하는데, 한시적 알바생이니 출근부에 보이면 바로 도전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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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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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2/3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불
④ 파트너 이름 : NF다영+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다영이는 170대 초반의 훤칠한 키에 아주 여리여리하게 슬림한 체형이라서 첫눈에 저도 모르게, 눈길이 가는 몸매였습니다~^^
제가 잡식성이라 체형을 크게 따지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다영이처럼 큰 키에 슬림하게 잘 어울려서 모델스러운 몸매는 너무 도 좋았습니다~^^
밝게 염색된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와꾸도 자연산으로 귀여우면서도 이쁘장한 미모였는데, 성격도 밝아서 유흥 생초임에도 대화도 너무 재미나게 잘 이어갔습니다~
대화 중에는 전담을 흡연하였고, 이런 저런 일상과 경험을 이야기나누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는데, 시간이 좀 지나서 각자 샤워를 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다영이도 씻고 나왔는데, 여전히 슬립 차림이여서, 올탈을 요청하니, 바로 제 앞에서 탈의를 했는데, 오호호호~ ^^ 사실 극슬림이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딱 좋게 이쁜 슬림한 라인에, 슴가도 자연산으로 B컵 사이즈로 봉긋하고 이뻤고, 피부도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했습니다~^^
바로 다영이를 눕히고 올라타서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애무를 했는데, 꼭지는 살짝 크면서 오돌토돌했고, 젖살도 부드러워서, 초반에는 꼭지와 젖살을 전체적으로 애무를 해주었는데, 다정이는 제 피부가 부드럽다며, 자기도 만져도 되냐고 해서 그러라고 했더니, 긴 팔을 이용해서 완전히 제 몸을 여기 저기 긴 팔을 이용해서 상체 뿐만 아니라 하체까지 손을 뻗어서 어루만졌습니다~ ㅋㅋ
저는 계속해서 더 내려가서 배꼽애무를 했는데 민감해서 움찔거리면서도 빼지 않고 잘 느꼈습니다~
피부는 잡티나 타투 없이 꺠끗하면서 부드러웠고, 탄력만 조금 아쉬웠습니다~
더 내려가니 치골 위주로 짧고 적당한 굵기의 봉털이 빽뺶하게 자라 있었고, 대움순에 살짝 자라잇었는데, 냄새도 없어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봉지 상태는 살짝 진한톤으로 날개는 두툼했고, 봉지를 살짝 감싸고 있는 형태여서 초반에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 예열을 시키다가, 혀와 입술로 날개를 벌려서 질입구부터 핧아주었습니다~
질입구는 살짝 함몰에 뒷쪽에 위치를 해서 양다리를 조금은 들어준 상태로 핧아주니 민감하게 잘 느꼈고, 본격적으로 클리를 핧아주니, 아주 민감해져서, 연신 부들거리면서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
본격적으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기 시작하니, 연신 허리를 들썩거리면서 양손으로 제 머리를 헝크러트리면서 너무 잘 느꼈습니다~
저도 다영이가 제 머리를 헝크리면서 하는 퍼포먼스(?)가 좋아서 더 흥분이 되어서 열심히 빨아주니, 빼지도 않고 잘 느꼈고,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더욱 크게 신음하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싶어서,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자극하니, 초반에는 그닥 반응이 크지 않았는데, 얼마간 계속 자극을 하니, 조금 더 지나서부터는 더 크게 신음으로 하면서 허리를 파닥거렸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니, 좀 더 지나니 오빠 오빠 하면서 더 흥분을 했는데, 뭔가 터질 듯 했는데, 오늘 대화가 길어서 시간이 부족할 듯 해서, 일단 오늘은 여기서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정상위로 올라와서 바로 콘 장착하고는 아무래도 초접이라 구멍 사이즈도 정확히 모르겠지만, 상당히 좁은거 같아서 조심하는 차원에서 젤을 좀 바르고 삽입 도전을 했는데.... 와... Elqkf!! 정말 좁았고, 단단히 잡아주는 쪼임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움직이니, 어느새 다영이도 제 허리를 잡고는 자기가 연신 허리를 움직이면서 붕가붕가를 했습니다~ ㅋㅋ
그래서 아랫배를 밀착시킨 채로 빠르게 박아주니, 그거 좋아 좋아하면서 온몸을 꿈틀그리면서 느꼈는데, 제가 너무 좋아서 저도 모르게 감탄사로 Tlqkf!! Tlqkf!! 거리게 되더군요~ㅋㅋ
다영이가 대화 중에 자긴 갯수를 많이 못한다고 한 이유가 바로 이렇게 민감해서 그런거였네요~ ㅋㅋ
그런데 아쉽게도 얼마되지 않아서 예비콜이 와서, 어쩔 수 없이 마무리 스퍼트 박음질을 하다가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다영이는 훤칠하면서 슬림하고 미끈한 몸매에, 리얼 생초여서, 좁고 꽉 잡아주는 쪼임도 좋았는데, 같이 몰입하면서 즐기는 모습에, 제대로 즐달하게 해 주었습니다~
다만, 개인 사정으로 한시적으로만 출근 예정이고, 앞서 말씀드린대로 민감해서 갯수도 많이 못하니, 기회되실때 도전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