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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우유+5] 귀엽게 찰진 스타일의 밝고 발랄한 성격이여서, 쇼파에서부터 재미나더니, 침대에서는 파닥파닥 질질 초민감 반응에, 애액 흥건 어린 싱싱 좁보가 조루를 만들어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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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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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2/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시스터
④ 파트너 이름 : NF우유+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우유는 아담한 키에, 룸복위로 보기에도 상당한 볼륨감이 있는 체형이였는데, 입실하자마자 환하게 웃어주는 모습이 참 귀여웠습니다~
긴 머리에 와꾸는 민필 느낌으로 성격도 밝아서 부담없고 낯가림없이 편했습니다~
쇼파에 앉으니 바로 물을 챙겨주고는 옆에 앉아서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우유는 이제 출근 3일차라네요~
본업이 따로 있음에도 짬내서 출근 중이던데, 개인적인 상황에 대해서 편하게 이야기를 잘 해주어서, 대화 내내 진지하면서도 즐거웠습니다~
그렇게 애야기에 집중하다가, 갑자기, 우유가 제 허벅지를 만져도 되냐고 물었는데, 사실 그제서야 서로 인지한게, 이미 만지고 있는 상황이였는데, 말하느라 모르고 있다가, 우유가 물어봐서 만지고 있다는걸 알게 된 상황이라 상황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랬는지, 이미 제 아래는 묵직해져버려서, 그런김에 빨리 씻고 침대로 가자고 하길래, 알았다고 하고는 각자 샤워를 했습니다~
먼저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이내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전체적으로 찰진 스타일이였는데, 확실히 자연산 풍만 슴가가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몸매는 귀엽게 찰진 스타일이였고, 봉털은 자연상태로 치골에 좁게 짧은 털이 적당히 자라있었습니다~
일단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풍만하고 야들야등한 슴가를 부여잡고 적당한 사이즈의 꼭지를 혀와 입술로 살살 핧으니, 어라?^^ 바로 움찔거렸고, 계속해서 젖살을 핧아주니, 깊은 숨을 내쉬면서, 좋은데~ 하면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하는 동안 이미 느끼기 시작해서 연신 작지만 온몸을 꿈틀거렸고, 우유 허벅지 안쪽으로 밀어넣은 제 허벅지에 우유 봉지가 비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더 내려가보니, 피부는 잡티나 타투없이 깨끗하면서도 말캉말캉해서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더 내려가서는 양다리를 벌러서 보빨을 시작했는데, 봉털은 대음순쪽에는 거의 없었고, 봉짓살은 다소 진한 톤으로 전체적으로 두툽한 날개가 속봉지를 살짝 덮고 있었습니다~
일단 전정구를 핧아주면서 예열을 하니, 몸을 비틀면서 느끼길래, 혀끝오로 날개를 벌려서 질입구를 살살 핧기 시작하니, 속봉짓살은 너무 촉촉하면서도 싱싱했는데, 민감하기까지 해서 혀가 움직일때마다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
그러다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기 시작하니, 부르르 떨며 신음하는데, 어느새 애액으로 흥건히 젖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기도 하고 꼭지도 비벼주니, 연신 파닥거리며 느끼면서도 빼지 않았습니다~
양손을 쓸어내려서 전정구를 눌러주면서 같이 자극하니, 점점 신음소리가 깊어지더니, 그거 좋아 좋아~ 하면서 들썩거리더니, 어느새 애액으로 질펀해져서 질질 흐르기도 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얼마 지나니 자기 갈거 같다더니, 결국 온몸에 힘이 들어서 부들거려서 역립을 마무맇고 손바닥으로 봉지를 전체적으로 눌러주니, 혼자서 연신 움찔거리며 부들거렸고, 제 손을 타고 애액이 질질 흘러나왔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살살 만져주니, 또 느꼈고,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해보니, 역시 너무 좁고 싱싱한 쪼임이 짜릿했습니다~
이 정도 탄력과 쪼임이라면 오래 못 버틸거 같은데?라고 했더니, 자기랑 해서 지루였던 오빠는 없었던거 같다고 자부하더군요~ ㅋㅋ 확실히 인정이였습니다!!^^
계속해서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같이 어루만져주니, 오빠~ 너무 좋아~ 하면서 만족하길래, 다음으로는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몸이 완전히 개구리 자세가 되어서는 연신 박히면서 부들거렸고, 결국 제가 못 참고 사정을 하고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는 같이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침대에 누워서 쉬었는데, 제게 다리 하나를 걸친채로 자기 너무 느껴버려서 지금 바로 퇴근하고 싶다고 드립을 치면서, 만족해 하더군요~
말도 참 이쁘게 잘 하더군요~^^
잠시후 예비콜이 와서, 각자 마무리 정리하고서는 퇴실을 했는데, 우유는 외모적으로는 무난한 민필로 부담없이 편한 스타일이였는데, 반응이나 쪼임, 리액션과 섹드립에 있어서는 상당히 좋아서, 부담없이 시작했다가 제대로 탈탈 털리면서 즐달을 했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