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진짜 어린애가 남자를 미치게 만드네..

샤워하고 잠시 야간실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안내를 받아

썸이가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들어갔습니다.

아이고 이쁘다 이뻐..

클럽..? 바로 패스했습니다

썸이를 보자마자 다른 언니들에게 방해받기 싫었어요

같이 담배피면서 긴장감을 해소하면서

손잡고 허벅지 쓰다듬으면서 키스를 해봤는데

영계라 그런지 담배피고 나서 키스를 하는데도 

향기가 나는 느낌이!!!!

더 이상 참을수 없다!!!!!!!!!

샤워와 양치를 동시에 후다닥하고 

바로 썸이와 섹스를 시작했습니다.

러블리하고 애교스럽던 모습과는 정반대로

섹스를 할수록 과감해지네요

그리고 몸이 정말 20대의 향기라고 할까요?

꽃향이 나고 싱그럽습니다.

1시간 내내 빨라고 해도 할수있을거 같네요.

꽤오랫동안 빨조모드로 빨다보니

봉지에서 물이 넘쳐 흘렀네요.

바톤터치!!! 

이젠 썸이의 스킬을 즐길 차례!!!

오옷! 제법 잘 빱니다.

흥분하니까 과감하게 사까시해버리네요.

바로 cd장착하고 썸이의 봉지로 진격하랏!!!!

쪼임이 크.........이건 맛본사람만 알수있을듯

진짜 이날 제 존슨이 아주 호강을 했네요.

엉덩이와 골반 라인도 떡치기 좋은 슬랜더 스타일이라

뒤치기로 섹스하는 맛이 뒤~~져버립니다!!!!

쫄깃한 영계봉지에 묵은zot물을 싸질르고 나왔습니다.

온갖 보양식 다 필요없네요

썸이 한 번 먹으면 크.....기운이 샘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