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최근명절

② 업종명 :출장맛사지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인스타쇼츠녀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가을

⑥ 업소 경험담 :

명절이라

저녁에 본가를 가야하는데 눈도오고 길도 심히 미끄러워보여서 좀 그치고 가야겠다..

맘 먹은후 , 뭐할까 ? 생각하다 마사지가 받고싶은데 밖에는 너무 춥고 나가긴 살짝무섭고

해서 출장서비스 불렀습니다 .

90분 코스 진행했구요 담당자는 가을이 였습니다

고급 스러운 분위기에 하얗게 관리 많이 받을거같은 얼굴이였는데 성형은 전혀 안한거같고

전체적인 슬림한 몸매 가슴은 그리 크진 않았지만 골반라인부터 허벅지 엉덩이가

관계를 꼭 해보고싶은 몸매 였어요 . 게다가

목소리톤도 살짝 업된 톤에 말투도 고상함 " 오빠 오늘 일했어요 ? "

"오늘도 고생 많았어요 오빠 " 하는데 되게 듣기 좋고 마음이 뭔가 풀어지더라구요

마치 일끝나고 오면 와이프가 말해주는거같은느낌 ... 와이프는 없지만요

그때부터 얘 심상치 않구나 라고 느꼇습니다

딱봐도 몸매가 슬림하다보니 어깨를 주무르는데 제 위에 올라타서 체중이동 식으로

어깨를 눌러주는데 굉장히 시원했어요 마사지를 할줄 아는친구구나 싶었구요

그리고 허리쪽을 눌러 주려는데....... 제 다리 사이로 자기 한쪽 다리를 쓱 넣더니

제 허벅지와 가을이 허벅지가 맞대기 시작하는데 살짝살짝씩 부비부비대면서 매끈한 피부가

와닿으니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꾸 무릎쪽으로 제 소중이를 조금씩 건드려댔습니다.. 일부러 꼴릿하게 하려고 그런건지 모르고그런건지 모르겠지만요

피부가 전체적으로 맑고 탱탱하다보니 손으로 만져주는 촉감도 굉장히 좋았고

다리끼리 부비부비대는것도 이상하게 꼴릿해졌습니다 가끔 제위에 올라와서 꾹꾹 눌러주는데

가볍지만 엉덩이 부분과 허벅지부분부터 굉장히 탐스럽고 튼실하다는걸 등 뒤로 느껴졌습니다

30분정도 마치고 오일같은걸 사용해서 전체적으로 발라주면서 손가락의 끝으로 저를 불끈불끈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몰랐어요

하체쪽을 시작하면서 왼쪽다리에는 오일을 바르고 오른쪽다리에는 애무를 갑자기 시전하면서

약간 업된 톤으로 사운드를 내기 시작하면서 분위기가 갑자기 확 끌어올랐습니다

저를 고양이 자세로 만든후 제 소중이 와 사타구니쪽을 막 만져주는데 참기 매우 힘들었어요

스킬이 아주 뛰어난 친구였습니다 다음엔 뭘할까 ? 기대가 되던중 저한테 "오빠 뭐좋아해?"

이렇게 물어보는데 숨멎.....................가을이하고는 꼭 한번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가득차서

서비스를 진행 했습니다

제 위로 올라와 말타기를 시전하는데 자세가 양다리를 누이지않고 무릎굽힌 상테어서

엉덩이와 허벅지가 제 사타구니와 소중이부분이 맞닿게 말타기를 했는데요

이 부분에서 미친 도파민을 느꼇습니다 살결도 너무 부드럽고 좋은데다 하나도 무겁지가않고

골반과 엉덩이가 미쳤다보니 쿠션감이 너무 좋았었습니다 그렇게 수번을 왔다갔다하면서

가을이의 표정도 엄청 무르익은 표정이였고 "이제 오빠가 해줘.. " 라는 말에 바로

뒤돌아 눕히고 허리를 붙잡고 수십번을 박아댔던 것같습니다

힙이 좀 약하거나 골반이 크지않으면 ㄷㅊㄱ 가 살짝 저는 아파하는편인데요

제가 아무리 강도를 높여도 착착 감기는 그맛이 ... 일품입니다 몰카는 범죄지만

찍어보고싶을정도로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

잊지못할것같은 가을이와 즐달이였구요 .. 한동안은 저는 가을이만 보게될것같습니다

떡국을 먹지않아도 든든한 한끼였어요 계속 생각이 날것같습니다 가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