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진행하고 내가 강조한 것 2가지

1. 나를 리드해 줄 수 있는 분이면 좋겠다.

2. 가슴은 자연산이면 좋겠다

이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킨 미란다와 개쩌는 시간을보냈음

씻고나와 방으로 안내받았고 그곳에선 미란다가 나를 기다리고있었음

미란다와 대화를 나누며 잘 부탁한다고 이야기를하고

그녀에게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음

*물다이

부비, 애무의 완벽한 조화로움

참젖의 부비는 최상 혀놀림도 예술

장이 뽑힐듯한 느낌의 똥까시는 환상적

미란다는 완벽 서비스로 나를 흥분시켰음

*마른다이

물다이가 끝나고 침대에서 서비스가 시작되었음

나는 역시 가만히 누워 미란다의 서비스를 즐겼고

침대에서도 엄청 끈덕스럽게 서비스를 받음

키스부터 시작해서 사까지 알까시 까시란 까시는 다 받은듯

쉼없이 이어지는 서비스에 난 이미 홍콩행 비행기 탑승!

*Sex

미란다는 여성상위스킬 최강자라고 불러도 될 듯

나는 여전히 누워있었고 섹스가 시작되었음

위에서 나의 곧휴를 붙잡고 자신의 소중이로 안으로 쏘옥

쪼임 예술, 스킬 환상, 무한 체력을 가진 미란다

나는 그렇게 침대에서 그녀에게 따먹힐 수 있었지

다시금 생각해도 미란다의 섹스킬, 쪼임은 예술적임

고개를 젖히며 섹스를 즐기는 모습?

아니면 나의 곧휴에 흥분하기 시작하는 모습?

굉장히 만족스러운 달림이였고 꼭 다시 따먹히러 온다 미란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