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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령+6] 아담 슬림하고 귀엽고 러블리한 댕댕이 채령이~ 좁디 좁은 쪼임에 민감해서 낑낑거리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2/20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디저트
④ 파트너 이름 : 채령+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채령이는 거의 3개월만에 다시 보는거고 이번이 두번째라 기대는 하지 않고 입실을 했는데, 저를 보더니 양손을 들어서 흔들어주면서 반겨주었습니다~
뭐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반겨줄 수 있는거라 생각했는데, 저를 보자마자 기억해서 반겨준거라더군요~ ㅋㅋ
여전히 귀엽게 작고 슬림한 몸매에, 작고 똘망똘망한 멍뭉이 느낌의 와꾸는 귀였고, 오늘 룸복은 오피스걸 스타일로 상의는 하얀색 블라우스에, 하의는 검정색 미니스커트 차림이 단정하면서도 발랄하고, 섹시해보기도 했습니다~
특히, 빨간색 브라 라인이 보이는 게 올탈보다 더 야해보이기도 했습니다~ ㅋㅋ
그리고, 그간 어찌 지냈지 수다를 떨었는데, 대화 내내 깍지 손 잡아주고는 주인 반기는 강아지마냥 옆에 붙어 있는데, 다시 봐도 참 사랑스러웠습니다~^^
이내 샤워를 했는데, 샤워는 각자했고,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채령이도 올탈 상태로 침대로 왔는데, 최근에 쉬면서 살이 쪄써 쌀을 빼야 한다더니, 확실히 본인 스스로 느끼는 것과 보는건 차이가 있는 듯 했는데, 제가 보기는 전혀 그럴 필요없이 여전히 슬림하고 미끈했습니다~
일단 바로 눕히고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는 자연산으로 B컵 정도의 사이즈로 아주 부드럽고 말캉말캉했고, 꼭지는 부드러우면서 살짝 긴 편인데 빨기 좋았습니다~
천천히 혀와 입술로 꼭지와 젖살을 핧아주니, 얼마되지 않아서 바로 호흡소리가 조금씩 커지다, 가끔씩 움찔거렸습니다~
그리고 배를 타고 내려오니, 역시 슬림하고 미끈한 라인과 부드러운 피부가 좋았고, 이쁜 배꼽도 민감해서 살살 핧아주니, 연신 배를 실룩거리면서 느꼈습니다~
더 내려가니 풀왁싱 상태의 치골이 봉긋하게 이뻤고, 천천히 다리를 벌려서 봉지를 보니 살짝 침착되긴 했지만, 봉지주변 색은 무난했고, 봉지도 날개도 별로 없이 깔끔하면서 슬림한 체형답게 봉지도 아주 작고 싱싱했습니다~
대음순 애무로 먼저 살살 핧으니, 그걸도 벌써부터 호흡이 커지면서 몸을 비틀었고, 한손으로 입을 가린 채 끙끙거렸습니다~
본격적으로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이미 촉촉히 젖어서 끈적거린 애액으로 젖기 시작했고, 질입구를 핧아주는 동안에는 연신 들썩거리면서 느꼈고, 클리를 핧기 시작하니, 계속 허리를 튕기면서 부들거려서 인중으로 치골을 눌러가면서 클리를 핧아주다가, 양손으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컨트롤이 안될 정도로 부들거렸습니다~
양다리를 어떻게 할지 몰라하면서 양손으로는 제 손을 꽉 잡은채로 힘주어서 버티듯이 부들거렸는데, 결국 뭐라도 터진 듯이 혼자 파닥거리면서 자기 손으로 봉지를 가리며 누른 채 움찔거렸습니다~
일단 잠시 기다린 후에 좀 진정된 듯 해서, 제 예상보다 빠른 절정이여서 조금 더 빨아도 되냐고 하니 그러라고 허락해져서 조심스럽게 클리를 핧으니 닿자마자 또 몸에 힘이 들어간 채 부들거렸고,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하니 더욱 깊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들썩거렸습니다~
얼마간 더 핧아주니, 다시 크게 허리를 휘면서 들썩거리더니 튕겨져 나가서 더 이상 역립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여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정상위로 올라와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아.. 와... 너무 좁보여서 꽉 쪼이는 쪼임이 상당했습니다~
여튼 천천히 박기만해도 너무 잘 느꼈는데, 예비콜이 와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다리를 완전히 벌려서 더 깊숙히 박게 해주었고, 그렇게 박다 사정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봐도 채령이는 다시 봐도 좋았습니다~
초접 이후에 가게 정책상 이름이 변경되어버려서, 한동안 이전 이름이 안보여서 이적이나 은퇴를 한건가 싶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다시 볼 수 있어서 다행이고 감사했습니다~
아담슬림컴팩트한 몸매와 아주 좁디 좁은 싱싱좁보의 쪼임을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강추드립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