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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다. 2월도 이제 거의 다가고 이제 진짜 봄이 오는듯하다.
생각해보니 추워서 2월달에 일 끝나고 매일 집에들어가서 넷플만 보았더니
아랫배에 지방과 올챙이가 가득 차 있는듯하다.
그래서 오늘은 분출을 하러 결심하고 잠실인스타 스파에 전화를 걸었다.
예약을 마치고 택시를 잡은후 룰루랄라한 마음으로 업소에 도착하니
간결한 설명과 결제후 방으로 안내 받았다.
마사지 한시간 후 연애 서비스 받는 코스를 선택하여
먼저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 오셨다.
엇 근데 이쁘다.. 나이가 좀 있으셨지만 이쁘셨다.
마사지를 시작 하시는데 이분 마사지 잘하네 라는 느낌이 딱들었다.
딱 아프지않고 시원하게 적당한 압으로 구석구석 잘 눌러주신다.
찜마사지로 몸을 쭉 풀어주신후 마지막에 전립선 마사지 시작.
오랜만에 받는 전립선 소중이가 정신을 못차린다. 진짜로 쌀뻔 했다. 겨우 반야심경을
외우며 참아내고 똑똑 소리와 함께 매니저가 들어왔다.
홀리 몰리 왓더 뻑
첫눈에 봐도 얼굴 몸매가 눈이 확가는 스타일의 매니저가 들어왔다.
그녀의 이름은 루비...
탈의하고 가까이 다가오는데 가까이서 봐도 이뻤다.
그녀가 애무를 하면서 점점 내려간다. 나의 소중이는 점점 더 커지다 못해 터질려한다.
올챙이들이 자유를 외치며 비명지른다.
조금만 더 참아 아이들아
겨우 참아내고 그녀의 동굴에 진입.....
정말 따듯하고 부드럽고 끈적이는 동굴이였다...
정확히 13번의 동굴입구 탐험후 나의 올챙이들은 자유를 외치며 탈출하였다...
그녀가 웃는다...
웃는데 더 이쁘다......
조만간 다시 만날것을 약속하고 나왔다.
역시 사람은 오래참으면 안된다.. 내일 또 올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