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월 27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5월스파

④ 지역명 : 학동역 근처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청아 & 하진

⑥ 업소 경험담 :

야근을 마치고 귀가하기 전 당첨된 원가권을 쓰고자 들른 5월스파. 날씨도 점점 풀리는 것 같고 마사지도 받을겸 사장님께 연락드렸다니 흔쾌히 원가권 사용을 허락하신다. 안내주신 장소에 도착하여 입장하는데 샵이 매우 청결하고 넓다. 사장님께 투샷으로 업그레이드 부탁드리니 이마저도 흔쾌히 응대해주신다. 스태프분의 안내를 받아 씻고 휴게 장소에서 대기하니 곧 차례가 되어 티로 안내를 받았다

방은 매우 크고 널찍했다. 베드에 누웠는데 미리 데워놓은 것 마냥 따뜻했다. 수건도 깔끔하게 깔려져 있었고 누우니 편안한 느낌마저 든다. 잠시뒤 또각또각 구두소리가 나더니 민필의 청아가 들어온다. 인사하는 목소리가 귀여웠는데 가까이서 보니 눈이 진짜 예뻤다. 몸매도 잘 빠졌고 마치 진짜 여자친구인것 마냥 살갑게 대해준다.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아래로 아래로 가더니 어느새 알까시와 ㅅㄲㅅ를 시전하고 있다. 간간히 들리는 신음소리에 더 흥분됬던 것 같다. 장갑을 끼고 여상으로 시작하다 자세를 바꿔 박는데 깔끔하게 다듬은 소중이가 눈에 들어오니 더 흥분됬다. 몇번 피스톤 운동을 하는디 신호가 와서 발사. 너무나도 좋은 경험이었다

 관리사분이 이어서 들어오시고 본격적인 마사지 타임시작. 부드럽지만 불편한 곳 여기저기를 잘 눌러주신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어느새 전립선 타임. 젤을 발라 부드럽게 해주시는데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얼굴 팩까지 신경써주시고 감사하다. 

하진이가 들어와서 정리하는 타임을 갖고 옷을 벚었는데 얼른 가슴을 만지고 싶었다. 심지어 자연산 보드라운 피부가 사기이긴 하지만 부드럽고 꽉차는 그 느낌은 경험해보신 분들만 아실듯하다. 룸필의 외모이기 하지만 몸매 관리를 잘한것 같고, 사까시할때 사탕을 같이 물고 하는게 독특했다. 가슴을 만지고 있으니 빨딱빨딱 세워지는 내 동상ㅎㅎ 여상부터 하는데 쪼임이 보통이 아니다. 두번째인데도 불구하고 금방 항복해버려서 너무 아쉬웠다. 샤워 서비스를 뒤로 빠이. 나가기전에 라면으로 간식을 먹었는데 라면은 건마에서 먹는게 최고인 것 같다.

별표 5개 중 6개ㅎㅎ 사장님 감사하고 성업하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