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8시경에 파노라마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파노라마(명가안마)는 아차산역에 위치해 있으며 광나루역으로 가는 길에 있으며 렉서스 자동차 건물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방문하니 큰 키의 인상이 좋으신 하루실장님이 반갑게 맞아 주십니다.

투샷으로 결제를 하고 호란이를 보겠다고 하니 보여주겠다고 하십니다.

샤워실에서 샤워를 끝내고 바로 삼촌의 안내를 받아서 호란이를 보러 갑니다.

몇 년만에 보는 것이지만 긴머리에 예쁘게 생긴 편에 속하는 얼굴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호란이는 스타랑 오로라 애플에서 이벤트 실장을 했던 언니입니다.

스타시절 개수제한이 있었지만 운 좋게 호란실장과 연애를 했던적이 있습니다.

왜 아가씨를 보지 않고 실장하고 연애를 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준게 호란실장이었습니다.

뭐랄까???? 매니저들이 가지지 못한 설명하기 힘든 매력이 가지고 있었던 느낌이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 기회가 되면 반드시 매니저를 보지않고 실장을 봐야 한다고 확신을 가지게 해준 실장님으로 기억되며

제가 봤던 아가씨중 항상 탑을 찍었던 아가씨입니다.

언니와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담배 한 대 피운 후에 옷을 벗고 물다이를 준비합니다.

언니가 탈의를 한 몸매를 보니 전보다 살을 쪄있는것 같습니다.

허나 살은 쪄있지만 그래도 얼굴이 못생긴 얼굴이 아니어서 살말 빼면 정말 괜찮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뒷판 물다이를 받습니다. 여전히 하드한 물다이 스킬은 몇 년전이랑 다를게 없습니다.

응까시도 정말 오랫동안 해줍니다.

앞판 물다이도 정말 찌릿찌릿 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물다이에서 1차전을 여상으로 언니하고의 연애들 마무리 합니다.

잠시 쉬고 2차전을 치릅니다.

누운 자세로 언니가 나에게 BJ를 해주며 69자세를 취해 줍니다.

그리고 정자세로 언니를 눕히고 키스를 하면서 2차전도 무사히 마무리를 잘합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퇴실을 합니다.

하루실장님이 잘 받았냐고 하는 질문에 잘 받았다고 했습니다.

속으로는 하루실장님이 여기서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 속으로 응원도 했습니다.

그리고 라면 한그릇 먹고 파노라마를 나왔습니다.

그 외

파노라마의 시설에 대해 평가를 한다면 강남 같은 곳에 비해서는 떨어지지만 샤워시설이 그렇다고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이 됩니다.

다만 가운은 좀 아쉽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파노라마 가면 내상을 입는다 하는데 뭐 그건 각자 기준인 것인것 같고 저는 크게 그런게 없었기 때문에 나름 괜찮은 곳이고 다시 재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상 저의 허접한 후기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