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400.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1.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3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다오
④ 지역명 : 학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캔디
⑥ 업소 경험담 :
클럽내용은 좀 각설하겠습니다. 캔디와 방 내용에 집중하고 싶거든요
간단하게라도 작성하자면 .. 그곳은 쾌락의 끝이였다.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나를 침대로 안내하는 캔디
160 초반 정도의 키에 떡감 오지게 좋아보이는 언니
섹시한 구릿빛 피부톤에 군살도 거의 없는 완벽한 슬랜더
실제로 복도에서 맛 본 보지맛도 예술이었죠
담배 한대 피고 샤워 하는데 샤워 유난히 고추가 벌떡벌떡 서버리네요.
연애도 세려나? ㅋㅋㅋ 기대기대~
샤워 후 침대로 와서 누워 있는데 엎드리랍니다..
언니의 말을 얌전히 잘 듣는 1인 저는 리드당하는걸 좋아하거든요^^
애무가 진행되면서 사까시가 들어옵니다~ 남들보다 깊고 세네요..
이 정도면 끝나지 않으려나 했는데 꽤 길게 합니다..
살짝 힙을 들어 언니가 편한 포지션 잡아줍니다..
앞판 애무하고 BJ.. 69...
69를 하는 순간부터 캔디는 조금 변했던거 같습니다
내 애무에 몸을 부르르 떨기도했고
내 애무에 보지는 움찔거리며 자지를 먹고싶어 했죠
캔디에게 이야기를 해 콘을 요청하고 캔디를 위로 올렸습니다
따뜻합니다.. 위에 앉아 있는 언니를 바라보니 좋네요..
흐뭇하게 바라보면서 힘 좀 써봅니다... 능동적인 여성상위...
그냥 이 자세에서 마무리할까? 그래도 그러긴 좀 아쉽죠
천천히 자세를 바꾸며 캔디와의 시간에 더욱 불을 지펴봅니다
사정감이 올라와 스퍼트를 올릴쯤엔 오히려 나를 진정시켜주는 캔디
"아직 싸지말고 조금만 더 박아줘.."
캔디의 말에 정신을 차리고 조절하며 천천히 캔디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끝에서... 캔디의 모습은... 엄청났다는 말로 끝내볼게요..
안그래도 애인모드가 좋은 캔디
연애가 끝난후엔 더 달콤한 애인모드를 느끼게 해주는데... 중독성이 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