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월 3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물랑루즈

④ 지역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 오드리번샷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말로만 들어 보았던 2:1의 경험을... 드디어... 30년이 훨 넘게 해 보다니.

언니 둘이 한꺼번에 저를 맞아 주는데.도도한 느낌의 언니(오드리 라고 함)와 

사랑스럽고 귀여운 20대 영계 언니(번 이라고 함)의 언니들.

깨끗한 정신(?)이 되어 버렸던 듯한 첫 느낌 - 

쎅시 글램 가슴의 언니들이 둘이나 나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첫 경험.완죤히 머리속이 재 정비 되는 듯한 긴장감.

입장 하자 마자.언니들의 관심이 나에게 쏟아지고.난 당황하고....그런 나를 언니들은 재미 있다는 듯....

언니들이 먼저 리드해 주니 우선 플레이를 진행할 때 그냥 맡기면 되겠다.

나의 느낌에 맡기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언니가..언니가 둘이니까.언니 둘이 벗어 버리니까....풍만한 가슴이 4개의 산을 이루고 있었고.

그 4개의 풍만가슴에 가득이나 주늑이 들었던 나는.어쩔 줄을 몰라하고....

그런 나를 언니들은 즐기고.어버버... 정신 없는 입술은 내 귀에 붙어 버렸고...

정신줄 놓지 않고 플레이를 끝까지 리드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언니들을 벗기는 그 순간에 이미 감지하게 되었습니다.

확실히...만질만한 가슴이 네개...손으로 문질문질 해 볼 수 있는 봉지가 두개...

난 정말 황제가 된 듯 기분이 헤벌레 해 져서 정신줄을 겨우 부여 잡고 있는데....

그래서 플레이의 전 과정을 순서대로 기억을 할 수가 없을 듯 합니다.

정말 첫 경험이였으면서 짜릿했었던.. 

오드리 번샷언니 둘의 보지를 나란히 놓고 여기저기. 마구막 찔러 보기.

다른 2:1 팀 언니들과는 다르게 이 팀들은 ㅋㄷ을 바꾸지 않고 한번 씌운 상태에서...

오드리 언니의 보지와 영계 번이언니의 보지를 이곳 저곳 왔다리 갔다기 하면서 쑤셔 볼 수가 있었다.

영상으로나 보았던그래서 실제로는 단 한번도 경험이 없었던 번샷

물론 토끼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번샷의 느낌은 나를 초울트라 강쇠가 된 듯한 느낌을 가지게 해 주었다.

그리고 콘돔을 바꾸지 않고 이 보지 저 보지 마구 왔다리 갔다리 쑤셔 보니...

보지라고 다 느낌이 같이 않다는 것을 느낌으로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여러가지 형태가 가능하더라.

언니 둘을 나란히 배열(?)...언니 둘을 가로로 나란히 뒤 돌리고... 좌우로 쑥쑥쑥!!!!

자세를 바꾸어서.. 아니 위치를 바꾸어서 언니 둘을 위아래... 쌓아 놓고... 

위로 넣어서 흔들다가... 아래로 넣어서 흔들어 보고....

여기서 급 발사의 느낌이...

그래서 핑계 삼아 자세 바꾸어 보자는 핑계로...영계 언니를 눕혀 놓고...오드리 언니를 번 언니 위에... 

내 눈 앞에 두고...난 밑으로는 번언니의 ㅂㅈ를 쑤시면서....

손으로는 오드리 언니의 가슴을 쓰다듬 하면서....사정을 하고 났더니....

콘돔이 추~~~~~~~~~~~~~~~~~~~~~~욱 늘어질 만큼 많이 쌀 수 있었다.

이런 서비스를 적극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