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푸르르] [NF박지효+5] 있을 때 챙겨봐야 하는 자연산 러블리 보들보들 가성비 쩌는 지효를 또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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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푸르르] [NF박지효+5] 있을 때 챙겨봐야 하는 자연산 러블리 보들보들 가성비 쩌는 지효를 또 보고 왔습니다~

rank 김개상 2 234 03.1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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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박지효+5] 있을 때 챙겨봐야 하는 자연산 러블리 보들보들 가성비 쩌는 지효를 또 보고 왔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2/1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푸르르

 ④ 파트너 이름 : NF박지효+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요새 페이대가 상당 부분 상향이 조정이 되어 있어서, 그냥 무식하게 상중하로 구분을 한다면, 기준이 되는 그 중간 정도가 +6으로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솔직히 +5급에 대해서는 복불복이나 호불호가 있는 경우가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을 먹고 도전을 하곤 하는데, 그런 상황에서 박지효는 제대로 럭키한 경우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리고 막상 겪어보니, 아직은 적응기라 출근빈도도 다소 랜덤에, 출근해서는 너무 잘 느껴서 하루 갯수도 많이 하지 않는 아이다 보니, 초접 이후에 몇 차례 도전을 했으나, 이번에 겨우 재접에 성공을 했습니다~

그렇기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예약시간을 기다렸다가, 드디어 안내받은 곳으로 방문을 했습니다~

입실하자마자 눈에서부터 아는 사람을 반기는 표정이여서, 저 기억하세요?라고 했더니 당연하다면서, 그때 또 보자고 하면서 손가락과 지장 약속까지 하고서는 다시 오지 않아서 인사치레였나 싶었다네요~

그래서 사실대로 몇번 도전을 했으나, 이미 마감이 되어서 기회를 놓쳤다고 하니, 그러냐길래, 인기 많은거 같다니, 정작 본인은 아니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슬림 성애자만 아니시라면, 너무도 인기많을 스타일이였습니다~^^

사람보는 눈은 거의 비슷한지, 제 눈에 보기 좋고, 겪어보니 더 좋았는데 다른 분들도 보기에 그러한가 봅니다~

여튼, 그간 어찌 지냈는지 이야기를 나눠보니, 여전히 다소 랜덤 출근 일정에, 갯수도 많이 하지 않고 있더군요~

안정화되기전까지는 아무래도 예약이 쉽지 않겠다 싶더군요~ 

그렇게 일상에 대한 수다를 떤ㄴ 동안, 티키타카도 잘되고, 말투에 애교가 섞여서 대답을 할때도, 웅! 웅! 하면서 살짝 입술이 튀어나오는데 귀엽더군요~

수다중에 연초와 전담을 이어 피웠고, 샤워는 각자했습니다~

제가 먼저 나와서 기다리니, 이내 샤워를 마치고는 올탈로 침대방으로 왔는데, 역시 딱 좋게 이쁜 찰진 스타일에, 슴가도 자연산으로 이쁘게 풍만해서 살짝 무게감이 느껴졌고, 피부는 뽀얗고 깨끗했고, 타투가 조금 있었습니다~

그리고, 봉지는 풀왁싱이 되어서 깨끗했는데, 바로 침대에 눕히고 올라타니, 또 다시 귀여운 표정을 지어서, 바로 뽀뽀를 하고는 슴가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슴가는 볼륨감과 무게감으로 자연스럽게 옆으로 살짝 흐른 모양이 므흣하면서, 전체적으로 찰랑찰랑 탄력도 있었고, 꼭지는 낮고 탱글탱를했습니다~

혀와 입술로 살살 핧아주니, 조금씩 느끼기 시작하면서 손으로 저도 같이 어루만지며 몰입을 했습니다~

젖살 애무까지 마쳤는데도 슴가 애무 반은은 큰 편은 아니였지만, 바로 올입을 했습니다~

계속해서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다 배꼽애무를 해주니, 배가 꿀러거리면서 느꼈고, 더 내려가니, 풀왁싱된 후 아주 살짝 웃자라서 까칠함이 느껴졌으니, 불편하지는 않았고, 냄새도 없이 깨끗했습니다~

양다리를 벌려서 천천히 토실한 대음순을 핧아주니, 역시나 초반부터 움찔거렸고, 혀와 입술로 속봉지를 핧아주기도 하고 빨아주니, 탱글한 속봉지살이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젖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본격적으로 작고 탱글한 클리를 살살 핧아주니, 이내 허리까지 들썩거리며 신음하면서 크게 반응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제 인중으로 지효 치골을 눌러가면서 핧아주었는데도 계속 들썩거렸습니다~

이내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고 꼭지도 비벼주니, 더욱 신음소리가 커지며 크게 반응을 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쓸어내려서 전정구를 자극하니, 초반부터 바로 반응이 커졌고, 얼마 누르지도 않았는데, 양다리를 버틴 채 들썩거리다 파르르 떨면서 튕겨져 나가면서 거칠게 호흡을 하였습니다~

다만, 다소 짧은 보빨이여서 조금만 더 빨아도 되냐고 하니, 한번 느끼면 쿨링 타임이 필요한데 지금 하면 너무 민감해서 좋다기 보다는 몸이 간지럽게 느껴진다고 하길래, 오늘은 거기서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전에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누니, 적당히 젖어 있었는데, 침대위 수건에는 주먹만하게 지렸더군요~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싱싱한 쪼임이 너무 좋았는데, 이미 달궈나서 그런지, 초반 천천히 박는데도 너무 잘 느꼈고, 아랫배를 밀착시킨 후에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다리가 완전히 벌어져 M자를 취한채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

제가 상체를 좀 세워서 박으면서 손으로 클리를 같이 만져주니 빼지 않으면서 너무 잘 느꼈는데, 그런 모습이 야하기도 했고, 쪼임도 좋아서 더 못 버티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정해진 시간을 가득 채워서 즐달을 했고, 최실할때도 안아주면서 배웅을 해 주는데, 초접때의 느낌과 판단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하게 되었고, 앞으로는 자주 봐야겠다 싶더군요~


슬림성애자만 아니시라면, 박지효에 대해서는 호불호를 떠나서 무조건 '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귀여움이 느껴지는 자연산 와꾸에, 귀여움을 더 뿜어냬는 말투가 사랑스헙고, 너무도 부드럽고 딱 좋게 찰진 그립감과 민감하게 부들거리는 활어반응, 그리고 싱싱하고 촉촉하게 잡아주는 쪼임까지~  물론 거기에 현실적으로 페이대까지 고려하자면, 정말 좋은 가성비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2 Comments
rank 빈스맥맨 03.10 15:20  
피지컬이 딱 떡감 최적화인 언니같군요
rank 실버스톤 03.11 10:34  
즐달 부럽습니다.
푸르르 페이는 약간 뻥 스펙 페이인데...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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