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야놀자] +3 소미언니
꿀방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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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 13:10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월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소미
⑥ 업소 경험담 :
금요일 오후는 한주에 긴장이 풀려서인지 어김없이 아랫도리가 묵직해진다.
찌릿찌릿 내 몸이 즐거움을 원하는 신호다. 언제나 친절한 실장님.. 예약을 하고 예약 시간에 맞춰서 갔다.
여기서 +3은 처음이다. 얼마나 예쁘고 써비스가 좋길래... 흠 일단 기대를 하고 문을 연다.
앗... 왜 +3인지 알겠다. 일단 나이가 어리고 응대가 좋다.
손님을 편하게 할줄 아는 우리 언니. 가벼운 인사를 나누고 본 게임에 돌입하다.
모 도시에서 올라온지 얼마안된 우리 언니 반응이 완전 민간인이다.
대학생 때 첫 경험하는 느낌이다. 너무 리얼한 반응... 일부러 과장하지 않아서 오히려 좋아
송글송글 땀이 난다. 땀 나서 힘들어보였는지 걱정해준다.
땀이 나야 제대로 즐겼다는 증거다. 재미없으면 땀 안난다.
살살 즐기면서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한다.
수고했다고 토닥토닥해주는 우리 언니...
사실 수고했다보다 오빠 좋았어~ 가 더 듣고 싶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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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맥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