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안보] 머릿속에 박혀버린 교성의 신음소리 같이즐기려는 마인드

콘돔대가리 1 626 04.06 21:08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4/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수안보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수

⑥ 업소 경험담 :

지수.png

분당 수안보 주간 지수는 지명률 높은 언니라 할 수 있습니다

세련된 와꾸와 매끈한피부, 170의 키 , 늘씬한몸매, 섹시미...

게다가 지수는 서비스까지 잘합니다

평준화된 서비스가 아닌

본인만의 특이한 서비스를 구사하죠~

아래서 올라오는게 아닌 위에서 내려가는 서비스와

회전을 하는 무빙이 아닌 슬라이드형 무빙을 하면서

지수 가슴의 감촉을 극대화 시키고...

역립과 섹스를 즐기는 지수는 섹스머신 입니다

정상위로 깊은 펌프질을 하면서 지수를 달궈주면

여상으로 바꿔서 본인이 느끼기 위한 자세로

본인의 자극점을 찾으면서 여상을 즐기는데

그 모습을 누워서 보고 있으면 저의 꼴림도 극에 달합니다

마지막은 지수가 침대에 엎드려 눕고 저는 그위에 포개져서

지수 엉덩이 무빙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그러고 보면 처음에 정상위 말고는 지수가 모든걸 다했네요 ㅋㅋ

섹스를 즐기는 지수와 불타는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ㅎㅎ

1 Comments

Favian 04.14 10:39

후기 잘보고 가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83	[분당-수안보] 넣을때마다 흥분되는 살인연애감.... 요부중에 요부	세계사이다	04.29	55
782	[분당-수안보] 불끈~불끈~ 그녀의 뜨거운 봉지체험 제대로 하고 왔네요	초록양초	04.29	60
781	[분당-수안보] 수안보에서 만난 레이싱걸 로제 :) 키 큰 여자는 보지가 넓다는데...	히엉이우루사	04.29	75
780	[분당-수안보] 마인드를 갖춘 여자! 사실 달림에선 이게 젤 중요한거거든요	아이센피싀	04.29	98
779	[분당-수안보] 고급스런 미모의 간지쩌는 와꾸녀의 일탈각!!!	렙토프릴	04.28	232
778	[분당-수안보] 사랑해도되겠니....? 큽 ......	거비머싱건	04.28	230
777	[분당-수안보] 서비스 왜 받아요? 가희랑은 떡치기 바쁩니다만....	커피포트사줘	04.28	226
776	[분당-수안보] 어.... 이게 참 설명하기 힘든데 섹 할떄 솔직히 좀 놀랐어요	라임맞추자	04.27	253
775	[분당-수안보] 강렬했던 한시간 , 몸의반응 신음소리가 무지 흥분됨.	프라가라흐	04.27	256
774	[분당-수안보] 로맨틱한 시간~~ 여성스럽고 섹시함에 사르륵~~	콜팍	04.27	285
773	[분당-수안보] 와꾸 몸매도 진짜 좋은데.. 하트의 진짜 매력은 침대에서 느낄 수 있지요 댓글+1개	핫바디슉슉	04.26	330
772	[분당-수안보] 아담하고 텐션좋은 그녀!! 서비스 굿굿 댓글+1개	공백좀만들어	04.26	337
771	[분당-수안보] 거침없이 연애하며.... 탕방에 울리는 신음소리...	홀로그램T	04.26	299
770	[분당-수안보] 살가움으로 녹여주던 여자... 잔뜩 흥분한 리얼한표정	프로망쓰	04.25	306
769	[분당-수안보] 애인모드 & 민삘의 이쁜 미모 , 주간 러블리걸~!!!	무라카미류	04.25	299
768	[분당-수안보] 클럽에서 제대로 즐겨주는 화끈녀 티나! 댓글+1개	습관이무섭다	04.25	318
767	[분당-수안보] 로제와의 달림에서 중요한건 3가지.	쿠퍼액줄줄줄	04.25	288
766	[분당-수안보] 맛있었다.. 쫀득했다.. 근데 나 이 날 뚫렸나..? 댓글+1개	밤하늘의쌍별	04.25	289
765	[분당-수안보] 아껴주고 싶은 이쁜 여친과 즐긴 큰 만족감~~! 댓글+1개	벤지스페셜	04.24	310
764	[분당-수안보] 얘를 한번만 본다고? 그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지! 댓글+1개	울트라비싸다	04.24	307
763	[분당-수안보] 클럽에서 보자마자 반했다니까요? 댓글+1개	똘똘이풀파워	04.24	321
762	[분당-수안보] 이렇게 꼴리게 해주니까 수안보를 끊을수가 없는거죠.. 어케 끊음?! 댓글+1개	오일리파스타	04.24	317
761	[분당-수안보] 촉촉한 입술~~뜨거운 쪼임~~뒤틀리는 몸부림~~ 댓글+1개	머신세제	04.23	360
760	[분당-수안보] 잘익은 복숭아처럼 영농한 가슴과 꽃잎을 보고 왔네요~ㅋ 댓글+1개	비행접시	04.23	355
759	[분당-수안보] 진짜 얼굴만보고 꼴린다고 덮치지말고 조금만 참아봐 진짜... 댓글+1개	초대남103	04.23	358
758	[분당-수안보] 끈적스러운 섹녀... 누구에게도 추천해주고싶은 리얼 섹녀... 하트!! 댓글+1개	이거르나진	04.23	362
757	[분당-수안보] 혜림이를 딱 보는순간.. 오늘 신나게 쑤실 수 있겠구나.. 싶었네요 댓글+1개	폴리스파카	04.23	381
756	[분당-수안보] 거부할수없는 끈적이는 시간~~최고의 시간이었음 댓글+1개	루라바다	04.22	376
755	[분당-수안보] 어쩌면 규리는 무자비한 여인일지도 모르겠다 댓글+1개	트하리와치	04.22	369
754	[분당-수안보] 글램녀의 바디라인.. 뒤로 잡고 실컷 쑤셔주고 왔습니다 댓글+1개	사무실파이런	04.22	375

유흥주점 업체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