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가 후기 평이 좋아 예약했습니다.
문 열리기 전, 늘 긴장되고 설레는 이 시간!
문을 열어주는 귀여미.. 마치 여친 느낌의 귀여운 영계언니네요.
젖살 안빠진 통통한 볼살이 귀여운데 눈화장이 섹시하네요.
소파에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저는 우유의 육감적인 다리가 저를 상상의 나라로 이미 떠나게 하네여
씻자는 말과 함께 탈의한 우유의 맛있게 생긴 거유와 육감적 바디라인이
빛이나네요 바디로션을 많이 바른건가....ㅋㅋ
비단결같이 곱고 하얀 피부!
침대에서 만져보고 만져봐도 매끄러운 애기피부느낌이 겁나 좋았습니다
우유가 제옆에 눕자마자 바로 키스하고 역립들어갔습니다
저또한 목덜미로 시작하여 한손에 움켜쥐기 버거운 거유 가슴을
애무하며 우유의 벌어져있는 곳을 공략하러 내려가보았습니다
흐응 흐응 하는 들릴듯 말듯한 거친 숨소리!
더욱더 혀로 자극하기 시작하자 터지는 자그마한 신음소리
혀끝으로 클리도를 공략하자 신음을 참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우유의 모습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반응을 보니 미칩니다.
우유의 입에 제 자지를 물려주니 열씨미 제 자지를 입에 물고
살짝 발그레진 볼이보이며 제 자지를 정성껏 빨아주네요
얼마나 지났을까...
어느새 벌렁거리는 우유의 동굴을 탐험할시간 하~~~~
정말 처음 들어갈때 이 첫삽입느낌은 늘 긴장되고 좋은거 같습니다
정열의 키스와 함께 허리를 감고 열씨미 팟팟~
이어 후배위로 우유의 터질듯한 궁둥이를 눈으로 즐기며 아래감각을 끌어올리며 박습니다.
개흥분해서 정상위로 바꿔서 우유를 다시눕히고는 나 쌀거 같아~~~라고 말하니
우유는 더욱 헉헉거리고..
시원하게 발싸~~~
진심 최고의 만족감을 안고 간단한 샤워후 와락 끌어안고 뽀뽀후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