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보에 방문해서 소피아를 만나고 왔습니다.

대기시간이 좀 있었고 딩가딩가 시간보내다보니 어느덧 본인차례

야간실장님께서 직접 안내해주셨고 클럽에서 소피아를 만났죠

소피아는 글램체형 바디라인에 섹시한 와꾸를 탑재한 여인!!

입구부터 짜릿했죠 신나는 클럽의 음악소리와

란제리차림의 서브언니들이 달라붙어 찐득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수안보클럽 참 좋았습니다.

언니들의 하드한 마인드와 끝없는 서브언니들의 화끈한 애무

앞으로는 클럽 즐기고 싶을때 수안보 방문할 것 같아요..ㅎ

섹시한 언냐들 사이에서 소피아와 맛보기까지 질퍽하게 즐겼어요^^

소피아의 손을잡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복도에서 보여준 모습도 굉장히 텐션이 높다고 생각했는데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눠보니 언냐 성격 자체가 애교도 많고 끈적하네요^^

서비스도 받아볼까 했지만.. 떡맛이 너무 좋아서 빨리 쑤시고 싶은 마음이 더 컸던..

역립반응이나 섹스반응이 상당히 격렬했습니다

본인도 느낄 수 있게 충분한 시간 느긋하게 같이 즐기자고 먼저 이야기하는 소피아

중간중간 섹드립을 날리며 내 입술을 찾고 더 깊고 강하게 박히길 원했던...

자세변경도 거부감이 없어 끝까지 공격적으로 즐길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뜨거운 시간을 마무리짓고 힘이빠져 침대에 누워있으니

끝까지 옆에 붙어서 이쁜짓을 하던 소피아 이거 중독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