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18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구로 탑스파

④ 지역명 : 구로 (구로디지털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세희

⑥ 업소 경험담 :

볼일보고 시간이 남아 구로 탑스파를 찾았다. 와꾸는 물론이거니와 최강마인드를 탑재한 탑스파는 꼭 한번 들러보시길 강추드린다.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찾는 손님도 많았고 스태프분의 응대도 친절하고 스무스했다. 운이 좋게도 타이밍이 잘 맞았던터라 오랜 대기 없이 입장

방은 매우 깔끔했으며 온도도 적당히 잘 맞춰져 있었다.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오셔서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내공이 장난이 아니다. 서비스 받으려고 오는 것도 있지만 탑스파는 관리사님들도 실력이 대단하시다.

마사지 받다가 잠이 들었는데 압을 조절해주시며 푹 잘 수 있도록 해주신 배려심이 좋았다. 앞판 마사지는 항상 설레는데 젤을 발라주시고 부드럽게 매만져 주셨다. 동생이 반응할때쯤 민필의 세희가 입장한다.

얼굴이 선하고 예쁘다. 민필이라 딱 내 스타일이었는데 몸매도 좋았고 생긋 웃는 모습도 너무 내 스타일이었다. 하지만 이거슨 시작에 불과 내 몸을 애무하기 시작하는데 혀가 촉촉하니 흥분지수가 올라가기 시작했고 나의 동생을 혀로 매만져 주는데 강약 조절이 환상이다.

느낌이 너무 좋았고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다. 화려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너무 어리숙하지도 않은 스킬이 너무 좋아서 신음을 연신 뿜어댔다. 나의 신음이 과격해질 수록 빠르게 나의 동생을 빨아댔고 그녀의 입에 발사해버렸다.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라 청룡을 태워줬는데 그만 쓰러질뻔 했다. 극락의 경험이었고 자주 보자는 그녀의 말에 동의할 수 밖에 없었다.

원가권 제공해주신 사장님 그리고 오피가 스태프분들께.다시한번 감사드린다